사건의 발단
특허랍시고 한 업체를 협박중인데 꼼짝을 안한다
돈 좀 뜯어내려고
어랏 근데 저희 밴드에서 배알꼴리게 그 업체산
받침틀을 공구한댄다
약이 오른다 협박이 안통하니 해서 협박대상을 바꾼다
적이 좀 많아뵈는 밴드와 낚귀로
사기전과가 있다보니 그짝으론 자기가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묘하게 밴드나 제 닉이나 실명을 거론하진
않는다 (이 대목에서 5치조사는 빠가다ㅋㅋ)
근데 낚귀는 지난번 형사고소 진행하면서 어지간한 건
다 안다. 당시 전 고소를 당한게 아니라 한겁니다
전 고소1도 안당함 왜? 당할게 없어라
당시에도 저런식으로 똑같이 협박당함ㅋ
1도 안틀림
문제는 사기를 치는 넘이 원채 구리다
쫄딱 망에 돈이 없는데 할 줄아는건 그거뿐인데
어랏 선입금 받고 그 돈으로 장사하면 되겄다 싶다
근데 물건이 허접하다 그러니 동원하자 예전방식대로
머 좀 줘가면서
어라 돈이 모지라다 예전에 싸지른거 때문에
그러니 그림이라도 그려 그림낚시대로 돈
이라도 더 뜯자 낚시꾼은 호구니까 파격할인 이라면 너두 나두 할것없이 입금할거야ㅋㅋ 어랏 근데 대회 상품이 낚시대인데 멀주지 에잇 우선 특허등록중인 하드케이스라도 주지 머
낚시대 안에 들어 있다 생각하겠지 머
이런 업체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진짜 낚시꾼이 맞나요?라고 되묻고 싶네요
낚시용품란이니 낚시용품과 관련된 정보다 싶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