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찌 불량은 어쩔수 없습니다
단종되는경우 허다하고
찌톱도 신형으로 매년 바뀌고..
국산(as되고)찌톱 호환되는거 사시면 그나마..

ㅁㄹㅋ 8개월째 쓰고 있는데,고장없고....

전자캐미나 전자찌 종류는 쓰다보면, 노화되어 깜빡거리거나,
알게 모르게 조금씩 발광력이 점점 떨어져 못쓰게 되는 것이고,
소모되어 버려져야 하는 것은 모든 제품의 숙명일겁니다.

결국!
발광부분만 봐도
전기용품이니, 가정용 형광등이나 백열전구의 운명하고 똑같다 랄까.
발광부분과 찌가 결합된 제품도 어차피 결합되어 있는 찌까지 포함해서 같은 운명이구요.

전자캐미나 전자찌 종류는
기능 많고, 비싸봐야 유지비만 많이 들어가는 편이죠.
적은 유지비를 우선으로 본다면, 그냥 불만 들어오는 전자캐미 헤드(램프)에 311꽂아서 쓰는 것이 거의 최선이라는...

스마트 전자찌든 캐미든 절대 보지마시길..
현장가서 고장나서 스트레스 죤나게 받음요..
(조심히 사용하고, 전용배터리씀)
특히 전자찌는 절대 비추 고장나면 답없음 대가리값이
개비쌈.ㅈ
그나마 캐미야 여유있게 다닌다지만
여튼 불빛 바뀌는건 사지마시길..

전자찌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나의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모든 전자나 전지는 어떠한 제품이라도 물속에서는 정답이 없읍니다.
어떠한 제품이 . 좋은것
이냐...이 또한 정답이 없는것 갇구요. 전자짜 90%이상 중국.베드남.캄보디아
에서 제작되어 판매되는것으로 알고 있네요. 우리 소비자들이 잘 선땍하시어 사용하는것이
정답인것 갔네요.

전 2년 전부터 운칠기삼 레드대물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전자찌인데 점등 불량은 없었구요.
사용하면서 흐려지면 바로 버리고 새걸로 교체해서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찌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당 가격이 만 원도 안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배터리는 425 들어가고 네이버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스마트 전짜지는 아니지만
나루예 전자찌 구입해서 고장없이 4년째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