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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퀴나물

    붕어와춤을 / / Hit : 2323 본문+댓글추천 : 0


     


     


    갈퀴나물


     


    콩과에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풀


    꽃말 : 용사의 모자


    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들판이나 산자락 습기가 있는땅에 자생합니다.


     


    줄기손이 다른나무나 풀을 잡고 성장을 하지요.


    줄기손 모양이 갈퀴를 닮아 얻은이름이네요


    번식은 뿌리줄기로 무리를 이룹니다.


    갈퀴나물 종류도 많지요.넓은잎갈퀴,등갈퀴,연리갈퀴,강릉갈퀴 등등


     


    덩굴끝이나 어린잎을 나물로 데쳐먹고요


    식물과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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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15-05-22 10:06
    마치...

    제 등에 있는 용갈퀴 같군요.
    빼빼로 15-05-22 10:11
    혹시 퉥깽이들이 잘먹는 풀인지요.

    보라색 아주 좋아라합니다~^^
    ™피터 15-05-22 10:13
    보라색은 음흉... 아 아임돠! ㅡ,.ㅡ"
    향수™ 15-05-22 10:13
    새벽정신 15-05-22 10:26
    봄꽃은 시들고
    여름꽃은 이른시기입니다.

    더 덥기전에 마지막 봄꽃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요...

    P,S : 불금인데 달리셔야지예 들리는소문엔 80Km 달리면 4짜가가 막 올라오는곳이 있다던데예.
    빼빼로 15-05-22 10:35
    뭐 8km던 뭐하겠습니까

    그런소린 하지마세요

    죠은 소릴 안나와요

    잔바리는 뭐하실라꼬요~ㅠ
    하얀비늘™ 15-05-22 10:42
    식물학박사 붕춤님!!!! 붕어박사는 못되쥬?^^
    목마와숙녀 15-05-22 11:01
    지나치던 들꽂도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그림자™ 15-05-22 11:04
    보라색이라...

    음..예전 사귀던 보라가 급 보고싶네요.
    붕어와춤을 15-05-22 11:07
    피터님 용가리요?
    붕어와춤을 15-05-22 11:10
    빼장군님 토끼와 동물이 좋아하는 풀입니다.

    향수님 커피 배달오능교?

    새벽정신님 더운날 물 많이 드시고 쉬엄쉬엄 일하이소. 전오늘 다른데로 튑니더

    하얀비늘님 붕어박사는 이미 넘었지요. ㅎㅎ

    목마와숙녀님 꽃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네요. 꽃이주는 매력에 푹 빠졌어요 ㅎ

    그림자님 보라가 그보라가 아니거덩요
    물가에선나무 15-05-22 11:18
    들으면 들을수록
    들꽃들 이름이 개성있네요.

    늘 소박한 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눈과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고맙습니다.
    retaxi 15-05-22 11:47
    흔한거 같으면서도 가많이 들여다 보면 쉽게 볼수 있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달구지220 15-05-22 11:59
    붕춤사단장님!!!

    점심식사 마싰게 하이소예~~~~~~~~~~~~^*^
    검정과하얀붕어 15-05-22 12:05
    그냥 지나치던 들꽃도 이제는 다시한번

    바라보게 됩니다 ^^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피터 15-05-22 12:10
    요... 용가리... ㅜ.ㅠ"
    소요 15-05-22 12:27
    용사의모자 ..어느 나라 용사가 저렇게 모양빠지는 모자를 썼을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무학 15-05-22 12:36
    보라색 빗자루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듯 합니다.
    꽃에 꿀이 많아보입니다.
    붕어와춤을 15-05-22 13:02
    물가에선나무님 아직 소개할 꽃이 엄청 많은데요.이름이 참 재미있지요

    리택시님 들길 다니면 많이 볼수 있는 꽃입니다. 낵가근처 길가에도 많구요

    달구지님요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검정과하얀붕어님 꽃에 관심주면 활짝 웃습니다. 느껴보세요

    피터얼쉰 용이 등짝에 붙어있나요? 용쓰십니다 ㅎㅎ

    소요님 이거 꽃말은 저도 ~~~~ 아마 유럽에 있는 갈퀴나물꽃은 모자처럼 생겼겠지요

    무학님 그래보이지요 ㅎ
    이박사™ 15-05-22 13:09
    헉!
    울집 논둑을 점령하고 있는 저 녀석 이름이 '갈퀴나물'이었다니요. ^^;
    멍멍아빵먹어™ 15-05-22 14:16
    묵는깁니까?^^
    박라울 15-05-22 14:40
    이쁨니다
    한실 15-05-22 23:52
    야생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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