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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토하고.ㅜㅜ 출근했다가 힘들어서 조퇴하고 병원
배탈나고 체했다고하네요. 배는 따뜻하게하고 있어야 한대요
덥다고 이불걷어치지 마시고 배는 잘덥어주세요..
지금도힘든데 간호사이신 마눌님이 주사놓다고해서
오늘은 출근합니다.. 이상하게 더 무서ㅂ네요.ㅜㅜ
배탈 식중독 등등 조심하시고 건강한 7월 보내셔요
귀신골붕어 12-07-03 09:05
영준이를 위해 이불잘 덮으세유~~ㅎㅎ
가끔 낚시 몇일 갓다온 날 아들녀석이 투정부리먼 마누님 누구 들으란듯~~~~
너 아빠한테 왜그래..우리 아빠없음 그지된데이....켁
차라리 혼을 내키시지 ㅡㅡ;;;;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건강들 하시자구요~~~^~~^
영준아빠 12-07-03 09:12
에휴. 아빠가 건강해야지요... 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도 조금 힘드네요.. 그놈의 주사가 무서버서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동대문낚시왕 12-07-03 09:29
저두 주사가 젤로 시러유 ㅋㅋ
귀신골붕어 12-07-03 10:10
제가 봐도 태글 같구먼유~천사님도 귀신 맞죠...ㅋㅋ
둘이 힘보태 참붕어대물님과 붙어볼까융~~힘으로 안됨 달빛가릴때~~흐흐흐..^..^
물의천사 12-07-03 10:13
다시 악마의심성으로돌아가 골붕어선배님이랑같이...아~~고민되네...ㅋ
청대산 12-07-03 10:44
영준인 잘 크죠? 속초 영준이도 잘 큽니다 ^ ^
엉터리꾼 12-07-03 11:16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내탓이려니2 12-07-03 11:33
언릉 쾌차하십시오.
제 선망의 대상이십니다.
간호사 아내 두신 분,미용사 아내 두신 분.
노년에 행복(수발,병간호)과 현실의 셔터맨(제가 아시는 분 1년 내내 낚시 다니십니다.).
잠시 상상해 봤슴니다. 부끄럽다......ㅜ.ㅜ
허사장 12-07-07 11:05
장염이 의심되네요
영준아빠님,빨리 낳으셔서 작대기 드리우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