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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되기 어려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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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차 발표가 있나 봅니다.. 저는 의경을 나왔지만...경찰에는 뜻이없어.... 그냥 저냥 먹고 살지만.. 군대 동기나 나머지 사람들은 경찰되려고 노력하네요.. 간부 된사람도 있고.. 순경된 사람도 있네요.. 그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저희 누나입니다.. 올해로 32세.. 만으로 30세.. 마지막 순경시험이네요.. 이번엔 좀 못봤는데 많이 뽑는다며.. 조금 기대를 하고 있던데... 카페나 그런데 들어가보면 택도 없는 점수 같은데 말이죠... 내일 9시 발표라는데.. 제가 다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마지막인만큼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그냥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꼭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누님 화이팅!!!
분명 누님께서는 합격 통보를 받을것입니다.

아자~아자~화이팅~~~
변태돼지님 누나의 공무원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닉네임"이 부르기가 좀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

변태님 방갑습니다...의경 기수는 어떻게 되지유?

제비는 43기 입니다...부산에서 충무동에서 근무 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울 동기들 대부분 순경 시험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ㅋ
꼭 좋은소식있으시길바랍니다

마음이통하면 이루어지실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이제 시간반남았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명절 앞 아주 좋은 일이 생기실겁니다~!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저도 의경을 나왔지요....
458기 서울 남대문경찰서 139중대 1997년에 제대를 했네요
월척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 졸여왔는데.. 다행이 합격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진 필기 합격이라 많은 관문이 남아 있지만...
마지막이니깐 더욱 열심히 하라고 용기를 듬뿍 주고 왔습니다 ㅎㅎㅎ
월척 회원님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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