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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경을 나왔지만...경찰에는 뜻이없어....
그냥 저냥 먹고 살지만.. 군대 동기나 나머지 사람들은 경찰되려고 노력하네요..
간부 된사람도 있고.. 순경된 사람도 있네요..
그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저희 누나입니다..
올해로 32세.. 만으로 30세.. 마지막 순경시험이네요..
이번엔 좀 못봤는데 많이 뽑는다며.. 조금 기대를 하고 있던데...
카페나 그런데 들어가보면 택도 없는 점수 같은데 말이죠...
내일 9시 발표라는데.. 제가 다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마지막인만큼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그냥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
하얀부르스 11-09-08 18:52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FishingLife 11-09-08 19:00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붕어못본지3년 11-09-08 19:07
완전 기원합니더~!!!
★투투★ 11-09-08 19:28
꼭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누님 화이팅!!!
케미스나이퍼 11-09-08 19:55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요~~
물찬o제비 11-09-08 20:15
변태돼지님 누나의 공무원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닉네임"이 부르기가 좀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
변태님 방갑습니다...의경 기수는 어떻게 되지유?
제비는 43기 입니다...부산에서 충무동에서 근무 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울 동기들 대부분 순경 시험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ㅋ
붕어와춤을 11-09-08 22:27
대목밑에 좋은일 기대 합니다.
붕애성아 11-09-09 07:19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대물찾기 11-09-09 08:29
명절 앞 아주 좋은 일이 생기실겁니다~!
콜롬보 11-09-09 10:46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변태돼지 11-09-09 13:37
월척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 졸여왔는데.. 다행이 합격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진 필기 합격이라 많은 관문이 남아 있지만...
마지막이니깐 더욱 열심히 하라고 용기를 듬뿍 주고 왔습니다 ㅎㅎㅎ
월척 회원님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