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그런일...

전에 비슷한일이있엇는데...돈을찾아가면 그만이고 안찾으면 찾을수도있다는 예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부디 찾을수있기를 바랍니다...

아흐..ㅠㅠ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
같은 은행 같은이름이라 잘못 송금해서
다행이 전에 거래하던 사람이라 연락해서
여차저차했더니 확인해보고 송금해 왔더라고요.
근디 200중 180받고 20은 .....
뭐 그것도 감사하다 하고 있읍니다.
통장에 잘못 들어온돈 사용하면
점유이탈 횡령죄로 처벌받읍니다.

어찌 그런일이

안타갑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알고 사용했다면 횡령죄 적용...
모르고 사용했다면 소송...
일단 휴무일이라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월요일 빨리 은행에 지급정지시키시고 연락을 취하는 도리밖에는...
받은 사람도 모르고 사용햇다면 소송해야하는데..기간이 민사 소송이라서....
안타갑네요 잘 해결되시기를.

예전에 알던 사장님에게 들은얘긴데..

다른계좌로 잘못보낸거 소송걸면 100프로 받아낼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그때.. 금액은 잘 모르겠지만 6개월인가 걸렸었다고 들었습니다

kb은행 가시면 알아서 해결해 줍니다. ^^; kb은행으로 송금하셨다면 일이 좀 편하구요.

뉴스에나왔습니다 그돈찾아쓰면 범죄라구요

저도 같은 경우로 황당한적이...
거레처 물품대금을 송금하느라 제법 큰돈이 입력오류로 엉뚱한곳에 잘못입금...
휴일이라 은행에 연락만 취햇는데 잘못되면 어쩌나 오만 잡생각이..ㅜ
입금된곳이 대구쪽 건설회사인데
마침 인터넷에 연락처가 나와
은행에 안가고 전화통화로 찾은적잇네요..
내돈 아닌거 못준다 우기는 못된 사람이 아니라면내일 은행 가시면 처리될거니 걱정마시고 휴일 맘 편히 잘쉬세요^^

걱정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려가 되는것은 잘못입금된 계좌의 주인이 연락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ㅠㅠ 전화번호가

예전것이라.. 연락이 안되니 ㅠㅠ 통장에 있는돈은 은행에서도 함부로 건들수 없다 합니다ㅠㅠ 통장주인과 연결이 되야 한다고

하는데 ㅠㅠ 전화가 안되니 불안해 죽겠네요 ㅠㅠ

은행에서 내일 연락처 조회해 드릴겁니더..
걱정마세요..제일 약오르는게 십만원짜리 부도수표 들어오면 아주 환장하겟데요..
은행 담당자 발행자와 연락해보세요..확ㅠ
미피님 낼 업무 시작하면 확인되겟죠..

대포 계좌 통장이라면 절대 환수 불가능합니다

부도난 회사 계좌 통장이라면 절대 환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반 평범한 통장이라면 환수 할 수 있을것입니다.

공 돈 입금된 계좌 주인도 단 돈200 때문에 엄격한 법 안에서

마음대로 횡령 못 할것입니다.

저두 오늘 아침 문자가 오길레 보니
모르는 이름으로 135000원이 입금되길래
뭘까? 누가 잘못넣었나 하고 있는데....

한숨자고 일어나니 집사람이 김뭐식 이름
으로 돈 들어왔지요 합다다 ....
좋다말았네요

에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잘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잘 해결됬어요^^ 은행에서 연락가능한 번호를 찾았서 연락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