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4너머로 하셔요~

땡구50은 배아파서 응원 못해드립니다 ㅎ

허리급으로 덩어리 보신것을 축하 가득 드립니다 ^^

대명을 조만간 땡구44로 바꾸실듯
덩어리 손맛 축하드려요

땡구69님이 되시는날도 오시겟죠...휴 ~~

붕어비늘 만져본지가 언젠가 35면 용을 낚으셧군요~~부럽구먼유~~^^

부럽습니다 전 언제 턱걸이라도 만나볼까요...

무조건 방생해줄텐데...한번 눈도장만 찍어주고가면 될것을...ㅠ.ㅠ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꼭 띵구50이라는 대명으로 바뀌시길바랄께요~~

ㅎ ㅎ 잼나는 대명입니다.
34가 그런 뜻이란 짐작만 살짜기 했엇는 디...
이젠 35!
담엔 0950!

빡시게 들이대셔유!

땡구65까지 함 달려보시죠 ^^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

역시 근심 없이 낚시 할때가 조과가 더 좋은가 봅니다.

땡구70까지 달립시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손맛보셨군요. 사진이 없어도 걸어올리는 순간이 느껴집니다.
좋으셨겠어요.

툭 던진 말에 굴러 들어온 기회.
그리고 월척!
축하드리며 인제는 땡구4는 건너뛰고 땡구5짜로 달리는 길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대명을 바꿨으면 좋겠지만 밤낚 월 2회출조만이 허락된 상황이라 쉽진 않겠죠..
게다가 아직은 준비중이지만 곧 2세가 준비된다면 몇년을 출조 못 할지도 모르니...ㅎㅎ;;
암튼 축하와 응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안출하시고
더불어 덩어리도 많이들 만나시길...^^;

그리고 붕어는 사진 한방 찍고 바로 방생했습니다.
그렇다고 붕어 취하는걸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취한 적도 있구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계측자가 있었으면 바로 계측해서 기록도 더 나왔을텐데ㅎㅎ

묵찍한~손맛 축하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축하 드립니다...

별명을 계속 바꾸실듯 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ㅎㅎ
경신이 안되면 계측자 구한뒤에 다시 출발하지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