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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 계속 월척나오니께 아주 줄을 섯구만
어제 잠깐 한숨붙이고
튼실한놈 끼워 저도 대를 담가봅니다
현재 낚시대 핀분 어디보자 40 여분 되는것같은디
구경꾼은 1000명이 넘네요
어제 구신나왔다해서 그러나
어서 대들 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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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오면 속으리 에 있는
월척지에서 낚끄고 있는 통신원 "진우아범" 이었읍니다
쌍마™ 11-11-09 10:21
이런!
미끼없는 빈바늘에 낚여부렀네요ㅜㅡ
악어이빨 11-11-09 11:20
같은 남도사람인 제가봐도
참 거시기한디 다른월님들 심정은,,,
각자 손에다 빨간 벽돌 한장씩
나눠드릴라고 하는디,,,
몇장이나 필요할려나 모르겠음돠.
남도3인방분덜 차~암 대단혀요~~~
아범님 함 뵙고 구수한 수변정담 기대해봅니다.
진우아범 11-11-09 18:03
낚이신분들 죄송해유
오직이나 몇일 낚수를 못으면 사랑허는
월님들을 다 낚을라 햇것슈
방생허겠읍니다~~~~~~~~~~~~~~~=3 =3 =3 =3 =3 퉈라
아니 되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