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아는분 동생이 구슬을 거시기에 넣고 부부생할을 한답니다.
그리대 그 집사람 친구의 동생 부인이 하는말이 더 큰 구슬을 넣을수없냐고 하더랍니다.
저도 이제 진주 몇개 넣어사용해볼려구하는데요..
님들중 진주나 구술을 사용중인 조사님께서면 꼬리말 달아주세요...
정관수술할때 진주 넣어볼려구요. 같이 할려구요.(삼십대 중반으로 가니 뭐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피뇨기과에서도 진주 넣어주나요.?? 크크
고추에 진주 첨가하여 부인이나 여친에게 드시게 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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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없어..월척에 앉아 있다보면..가끔 실없이 웃을일이..ㅋㅋㅋ
예전에 동기들 치솔대 깎아 넣고..구슬넣고 별짓을...^^
어릴적 철부지 친구들이니..막말로 빙신짓거리들 하더니..ㅎㅎㅎ
나중에 제거 하느라 거품 물더군요^^~
빼고나선 뻔데기..ㅎㅎㅎㅎㅎ
썬프라워..^^~
여성분들 몸에도 상처주기 쉽고 안좋다고 압니다~!
성은 부끄러운거 아니지만..남용할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전봇대로 이쑤시나요..~
이야기 하면서도 민망스럽지만..회원님들 남성분들이시니..ㅋ
정 2% 맘에 안드시면..전문의와 의논해 보심이 어떨까요^^!???
결혼을 하신분들은 마눌님과에 성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님들은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옛날에는 케노피 즉 비행기 유리로 구슬을 많이 만들어서 내가 직접 장착했지요.3~5개씩 총각때 일이 지만요.
연장이 좀 작은분들은 부인에게 별 무리가 없지만요.
너무 큰 구슬은 자기부인에게는 좋은것이 없지요...남에 여자 전방 이야 뿌사지든지 말든지 이지만요.
분명한것은 여자에 생식기에 무리가 있다는것입니다.
어떤 쾌감을 위해서 나에 부인에 몸에 이상이 오는것을 좋아하실 분은 없겠지요.
또 한가지는 구슬은 여자에 따라서 생식기에 아주 깊은 쾌감을 느끼는 여자가 있고 몇년을 같이 사용해도 쾌감은 둘째고
통증을 하소연 하는것이 대부분에 여자 입니다.
예전에 거시기에 장난을 좀 많이 해본 경험이 있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슬은 말리고 싶습니다만...요즘은 비뇨기과에 가시면 좋은 것 많습니다...정 해보고 싶다면.실리콘 링을 권해봅니다.
집사람에게 잘 맞는것이 무엇인지를 검토 해보시고 시술을 받으시길요.
꼭"병강쇠를 기원 합니더~^)^*
이넘은 요즘 육봉이 좀 부실하니 여자가 좀 허전해 하는것같아
이미 육봉이야 나이따라 가는것이고 편법으로 혓바닥 운동을하는데
그넘이 친구들이랑 마분지 혓바닥으로 핡아 빨리뚫기
내기를 하는데 단 10초만에 거 뚜꺼운 종이를 뚫어 버리네요
여자가 육봉달이 그넘 혓바닥을 너무 사랑 한답니다
거시기가 약하시면 차라리 혓바닥으로 마분지 뚫는 연습 하는것도 괜찬을듯 ㅡ,ㅡ;;;;
그리고 또한가지 비장에 무기는 결정적일때 사용한다는데
굵은 사포에 중지손가락 끝을 살짝 갈아서 손끝이 약간 거칠거칠 하게 만든다네요
이두가지가 동시에 움직이면 다죽일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ㅋ
부부사움 하다가 "빼뿐데이~!!"하몬..
마눌화들짝!! "거기무씬 죄있는데 거기 무씬죄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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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몬뙨짓만 하다간 남편을 화자을하니 사리가 나왔어요!
사십구제를 올리러..절에 스님께.. 우리 신랑이 살아 몬뙨짓은 마니했어도..
이렇케 사리가 나왔네요.. 스님: 어데보자보자? 바라바라~~ 이것슨 사리가 아니고
다마라 카는긴데 불에너어도 타지도않코 물에너어도 뿔지도 않코.. 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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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나 구술 넣은(?)사람만 쓰라 하였는데.. 넣지도 안햇는데.. 지송요!!
↑ 제 머리우에서 머라하시는 빼**로님과 **보님께선 상당히 조예가 깊으시네용 ㅎㅎㅎ
술김에.... GO~!!
각자 맘에 드는 색시를 골라 드뎌 정열을 그녀에게 ,,, 할려는 찰라 ....
친구넘과 옆방에 들갔던 여자가 난데없이 꺅~~~!! 소스라치며 우리방문을 열어재치며 달려들어옵니다.
왜그러냐구 물어보니... 글쎄 ...
친구넘이 방에 들가자마자 옷 벗고 떡하니 괴물같은 넘을 여자앞에 들이댄 모양이더군요.
친구넘 거시기가 정말 거시기 하거던요. ㅋㅋ
안그리래도 우람한 거시기에다 굵직한 구슬 여러개 ,화사하게 핀 해바라기까지 ... !!
그 색시 기겁을 하고 비명을 지러며 우리방으로 도망쳐온 거였죠.
그 색시 왈,,
" 오만 별 남자를 다 상대하지만 거시기에다 몹쓸 짓 한 넘들 억수로~ 싫어합니더 !! "
그날 제 친구넘 헛물만 켠채 파트너의 거부로 자갈마당에서 홀로 외로운 밤을 지새워야했읍죠. ㅋㅋㅋ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애써 집어 넣은 구슬과 화사하게 핀 해바라기를 폐기처분 했어야했구요.
길* 이라고 아시죠... 남자를 자신있게 만드는 수술...
요즘은 허벅지에서 지방을 빼서... 거기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3개월후 한번더 보충...
자기 지방을 넣는거라 부작용 거의없구요.... 원하는 싸이즈로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길이에 비례해서 싸이즈 만드는게 통상적이구요.... 2차 보충후 3개월간은 성생활 하시면
안됩니다.....^^ 처음 수술하고 몇개월은 소독해주고... 고생하지만... 그후로는 자신감 만땅입니다~~
뭐랄까... 모든일에 의욕? 도 넘치고 한번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수술한거 말하기 전까지는 수술했는지 잘 모르더군요^^
확대수술 200... 길이연장수술 200.... 조루예방술 ... 이건 얼마인지 ... 현금가로하면 더 할인해 줍니다..
아시는분 소개로하면 좀더 dc돼구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잘못된 인테리어는 못난거시기를 더욱~더 초라하게 할뿐이고 우리에소중한 자연을 훼손할뿐입니다.
자연이 망가지면 어떠게해요 ? ㅋㅋㅋ. 잘못된인테리어보다는 운동으로 지구력과 체력을 기르시길................
마누라는 아프다고 빼라고 난리를치고.그것때문에 메일부부싸움....
애인은(나이가두살만음..유부녀)..관계를하면 좋아서 죽는다네요..괴성을하도질러서
여관에서 조용히하라고 난리...
한참동안 유부녀 미쳐서 .돈주고 몸주고 ..낚시대도 사주고 겔로퍼도 사주고..생난리를 쳤으나
부작용이 생겼읍니다...
고추가 썩어들어간다나..뭐다나...
부랴부랴 병원에서 수술(20일입원)...
지금은 휴유증이 심각합니다...
조심하세요...
근데 뭔 말인지 당체 모르겠네요....ㅋㅋ
빼뻬로 형님,붕붕사 형님 좀 갈키 줄소....
^^
결정적일때 오셨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