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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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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마눌님께서 첫째 데리고 어딜 간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둘째와 셋째 녀석을 모시고 1박 2일 놀아야 합니다 (머스마들끼리 있으면 ....) 벌써 부담이 팍팍 됩니다 꼬맹이들의 눈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눈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눈과 마음 거짓이 전혀 없는 이쁜 녀석들.... 근데 어른들은 왜 이런 눈과 마음을 가지지 못할까요 먼저 남을 비방하는 말을 만드시는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서 남 말만 믿고 그 사람을 비방하고 다닐수 있을까요 또 이렇게 떠 도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커진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갔을때 그 당사자는 어떻게 될까요 당하는 상대방의 기분은 과연 어떠할까요 아무리 마음이 넓고 좋은 분이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이런 헛소문에 당하게 되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수 있을까요 참 어렵네요 남 비방할 시간 있으면 낚시터 가서 쓰레기 수거나 하십시요 (그분들은 쓰레기 수거도 말로만 하실분들 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옮겨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월님들께서 헛소문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번 올라간글 내리라니 그런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요 삭제를 하고 말고는 올리신분 마음 입니다 문제되는 글이라면 운영자분께 신고하셔서 삭제 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

공감합니다!! 남들 비방하고다니는분들~~~

너나잘하세요!!!!
청소대장님,,가정과주변에 행복이 넘치고 좋은 한해가 되세용
5치부대하사님 안녕하세요

논란 참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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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읍니다
소리없이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한번 울면 다 잊곤 한답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주세요^^

새해에는 악동님의 웃는모습만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동님
훌훌 털어버리세요

세상에는 이쁜장미를 눈으로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장미를 가지체 꺽는 사람도있지요

사는것이 쉽지만 안네요
이런 3부자가 멋진 1박2일 만드시길..

힘들고 괴로운 일들은 이제 그만 잊어

버리시고 즐겁게 사셔요 ~~~

여기 월척지에 악동님 응원하는 분들도

많으시자나요~~

그리고 악동님 아이들은 우선 순수하고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일들이 우리들

욕심에서 비롯되는것을요 ^^

그냥 내가 좋아서 낚시하고 내가 좋아서

월척지에 대를 너는건데 이런 저런 복잡한

일들일랑 언넝 잊어버리세유 그리고

진실은 언제인가는 모두 밝혀집니다

악동님 저수지 환경 행사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또한 모두가 알게될날이

올겁니다 부디 화이팅 하십시요 ^^

아래지방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어떤 분들이 계신지 잘 알지도 못하고

월척지에 이슈가 될만한 큰 일들이 일어날

적마다 당사자들 말고는 아무도 진실을

모르기에 누가 무슨말을 하건 그랬더라

카더라 라고 해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저 또핫 작년에 쪽지와 자게판글

로 욕 많이 묵었습니다 ^^5 짜님일로ㅎㅎ

그래도 그냥 그런갑다 그래 너는 욕해라

진실은 그게 아닌걸 하늘이 알고 땅이 알터

그냥 한귀로 흘리다 보니 금방 잊혀지더라

고요 ^^ 아 쓰다보니 두서도 음고 ㅜㅜ

동대문 다왔네요 암튼 화이팅 .ㅣㅂ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헛소문
참으로 당사자를 힘들게 합니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준다~??
그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할까요
힘내십시요 악동님
힘내세요 선배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구요 ㅎ
날씨가 춥습니다 빨리 얼음이 녹아야.............
世上萬事~

"一場春夢 "

모나지 않게 !!

둥글~둥~글!!!

힘내시길~~~^&^
주신 글에 공감합니다.

어떤 분은 혼자 해결하지 못해 자잘한 질문을 해놓고도 회원님들이 주신 따듯한 관심에는 고맙다는 댓글 한 줄 달지 않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런 분들이 뭐 그리 잘났다고 남들 흉은 그리 잘들 보실까요.

저도 요즘 188cm 정도 키에 몸무게 85kg 정도 나가는 두 살 나이 많은 같잖은 지역선배 덕택에 죽겠습니다.
음주사고로 투아웃씩이나 당해서 폐차도 시키고 벌금만 무려 600만 원을 넘게 낸 인간이, 뭐 그리 아는 것도 많고, 잘난 것도 많다고 떠벌떠벌거리는지...
제발 덩치값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악동님~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일 것 입니다..

적당한 선 에서 멈추면 자신이 편한 것 같습디다.. 부디......

저 역시 자기 중심적이다 보니 자신이 편하고자 멈춤 이란 단어를 귀히 여깁니다..

심사가 편해 지시길 소망합니다~^^
악동님 뭘 그리 궁금해 하십니까?
다 아는 사실을....

며칠 논란을 지켜보았습니다
그저 그런 항상있던 헛소문이라는건
이미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지인에게 전해듣고 조금놀라긴
했지만.....
제가 듣고 누구에게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전할가치도 없었기 때문에요
친하다고 생각했던 악동님 당사자에게도
차마 이런 이야기가 돌더라 라는.....
말도 못드리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혼자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최초 발단이 어느분이 신지도 모릅니다
궁금치 않습니다

이제....
헛소문이란건 이미 밝혀진겁니다

그런 소문이 난 것 그 발상또한 의아하지만
당사자이신 악동님에 마음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 지셨겠네요

악동님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는 것도
그간 있었던 수많은 루머로 이미 많이
격으셨잖습니까!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고요



훨훨털고 물녹기만 기다렸다가
찌놀음이나 보고 청소하면서 좋아하시는
낚시 즐기면서 잊으세요




그리고 루머에 흐름은 어찌되었던
루머에 휩싸인 당사자가 아니시라면
어떠한 말도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끝날일이라던지....
글을 지우라던지....
지나간 일이니 오해를 하지마시라던지...

당사자가 되보지 않으시다면
그어떠한 구설은 그저 다른 월님들에게
혼란만 가중할뿐입니다

판단은 글을 읽고 궁금해하고 느끼신
분들에 몫인건데....
글을 내려라?


월척에 정화기능? 그것이 진정한
정화 기능 일까? 생각이 짧은
저지만 다시 생각해봅니다

"정화"와 "매립"은 다른것이지요
항상 논란이 있을때 마다
단지 페이지가 넘어가서 뭍혀지는 것이지
깨끗하게 정화가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일도 정화가 되든 뭍혀지든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마녀사냥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저 역시 악동님을 잘알고 있지만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좀 그러네... 정도 입니다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아저씨
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빠 남편인데

이곳 월척 자게방에만 오면 악동님이
꿔다놓은 보릿자루 처럼 느껴질때가
간혹있습니다

단지 사람하나 루머로 스크레치내려
하다가 되지 않으니 "뭍어놓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더 했을지도
모르겠다,

덥어두자는 분이 당사자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존경하는 월척지 선배님들
짧은 제 생각이오니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
꾸벅^^~
인생사 세옹지마입니다
저도 뒤통수 많이 맞아봤지요

이젠 그런 일 당하면 제나름대로 터득한 방법
동요 5번만 불러봅니다
둥글게 둥글게~
중글게 둥글게~

항상 1,2월이면 저는 이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살길레
해마다 봄바람은 남에서오나~

빨리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
언땅도 목이고 우리의 언마음도 녹이고
경기침체도 녹이기를 소망합니다

악동님, 힘내세요(기를 줄어넣어드립니다 팍팍!)
우띠, 아침이면 노안이라 글씨고 교정보는대도 꼭 오타가 나옵니다
양해바랍니다
(목이고-녹이고/기를 줄어-기를 불어)
지난 1년간 지켜 보면서 참다 참다 댓글 답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퍼뜨리고 다니고,
낚시가게 다니면서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추접한 개꾼.
대충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편가르기나 하는 그런 월척지가 아닌
좀 더 성숙한 낚시문화를 기대해 봅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af/1e/sign9300/folder/68568/img_68568_1019745_1?1095583678.gif">
저는 악동님을 뵌적은 없지만 그동안 월척에서 보아온 악동님은
너무 정직하신분 입니다..

잔재주도 부릴줄 모르고
거짓말도 안하실분이란걸 압니다

언제나 악동님을 응원합니다
악동님 힘내세요!

든든한 참모진과 지원군이 늘 함께 합니다.

나이 값 좀하라고 그리 일러두었구만 영~~ 말이 안 통하니...

아, 붕대감님 유명한 개장수 아는데 불를까요? 한 번에 3마리도 잡습니다.
그렁 저렁 묵힌마음으로 가다보면

바람자고 따스한햇빛비치는날 오겠지요

그날위해 건강잘지키서

활발한 올 활동 또 기대하겠읍니다
올겨울은 어쩐지 조용히 넘어가나 했읍니다..
소문의 진실공방은 강원도 산골짜기에사는 저로서는 알수가 없읍니다..
공개적으로 악동님 옹호한번 해볼까요..???

악동님을 본적없는 분들만 참고하세요!!
전 작년가을에 2번 만나뵈었읍니다..

첫인상.느낌이 어땠을까요??
두리뭉실한 성격은 못되는것같구요..
자기주장 강하고 남에게 피해않주는 그야말로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인거 같았읍니다..
그런분이 앞에선 선비이고 뒤에선 뒷다마치는 야비한인간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


물론 악동님을 깊이알지 못하니 제가 속고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제느낌을 믿읍니다..
이래서 전 온라인만남을 신중해하는 편입니다..

악동님은 좋겠읍니다..
이곳 월척지에서 틈만나면 욕잡수시니 오래사실껍니다..
만수무강 하세요..ㅎㅎ
사람 말 이란게 도끼가 되어 상대방을 내려 칠수 있는 무기가 될수도 있고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깊은곳에 상처를 줄수 있는것이 말입니다
같은 취미 를 목적으로둔 카페에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말을 한다는것은.....
본인들 자식들에게는 말함부로 하지말라 예의있게 하라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 거울좀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월척포인트가 부러우신가요??
아니면 욕하시는분들 보다 보물(쓰레기)을 많이 찾아서 그러시는가요?
제가 보기에는 남들 하기 싫어하시고 꺼려하시는 일을 찾아서 하시는분인데
그런것들을 비꼬시는분들 새해에는 본인 반성및 자신을 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하신것같습니다
악동님 하시는일 보면 어느누구한테 10원짜리 하나라도 받고 하시는일 아닙니다
좋은일 하시는분 얼굴보고 고생 많으시다는 인사 못할것이면
글이라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실것 같은데.....
악동님 힘내시고 항상뒤에서 격려하고 박수 치겠습니다.
짝짝짝~~~~
힘내세요~
많은 님들께서 다녀 가셨네요

5치부대하사님 첫번째 다신 댓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글을 올리기도 어렵지만
올린 글을 타의에 의해서 내리기는 더 어렵습니다
다음부터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실때는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요청해 주십시요
제글에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글 삭제를 요청했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붕어스토커님, 감사해유님, 漁水仙님, 노벰버레인님

동대문낚시왕님, 비상님, 민균아빠님, 밑밥질3년님

장커피님, 雪來淋님, 엉터리꾼님, 제작자님

쌍마님, sm525님, 붕대감님, 가비형님

봄향기님, 향낚님, 진우아범님, 붕어길목님

하얀늑대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건 끝이난 것이 아닙니다

어제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여러 월님들의 도움 덕분에 억울한 누명은 벗을수 있었지만

이번에도 제 자존심이 땅속으로 묻혀 버렸습니다


이 사태를 만든 주범을 찾을려고 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이런 일이 월척지에서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작년의 아픈 기억 겨우 잊어 먹을수 있는 단계였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또 다시 이런 개떡 같은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조만간 원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든 월님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악동님
글쓰기하지않으려다제생각을말씀드립니다악동니이번관련글전부보았구요
먼저
손가락달린자들은전부한글씩써놓고자기글다음부터덮자?는
분들웃겨서말이안나옵니다
피해자는악동님인데
삼자들이이래라저래라
악동님
마음가는대로하세요저는개인적으로
저간의당사자을꼭찾아내서
사과받으세요생각은구만리인데스맛폰이라
이만줄입니다
악동님관련글들
무시하시고마음가는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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