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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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의없는 글에도
대답해주시는 착한 월님들이계십니다
딴사이트에서 이런글을 올렸다가는
욕섞인댓글이 이때다하고 수없이 올라올텐
데 이곳 친절한 월님들께선 격려를 해주십니
다 물론 주기적으로 한분씩 우리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분들도 늘 한분씩 니타나시지만
다행히도 조금 있으면 혼자 광분하시다
반응들이 식어가면 조용히들 사라지십니다.
성의없이 말씀드려도
늘 친절하게 받아주신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쌍마™ 12-01-21 07:35
지난밤 제작자님에 글을 접하고 아직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송애 12-01-21 07:41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란것도 있는것 아니게씁니까...
뭔 일인지는 모르지만은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보네요.
벌써 탈퇴 하셨네요.
내 머물때가진 아마도 돌아 오시지 싶네요.?^^*
붕어와춤을 12-01-21 08:53
마음이 짠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1-21 08:57
아쉽습니다 한번도 못뵈었는데......
매화골붕어 12-01-21 11:04
제작자님 세상사 선과악 공존속에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
머물다간 자리가 아름다우신 분이엇군요!!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명을 기억하죠..
선배님 잘가세유~~^__^
파트린느 12-01-21 22:49
돌아오실겁니다. 월척은 돌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덜은 언제나 가는 년은 깨끗하게 잊고 잘 보냈지 않았나요?
가는 년은 쿨하게 잊으시고 오는 년과 행복하세요.
댓글하나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