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죽어라 일만 했더니 재밌는 것도 기발한 것도 기똥찬 것도 섹쉬한 것도 생각나는 게 없군요. 바보가 되려는지... ^..^; 낚시를 다녀오면 좀 달라질까요? 히히^&^ 이 부적은 뻥인듯... -.,ㅡ;
아니다 그만 할랍니다 ^^~
소머리박사님이 잘 이해를 못하심.
연세가 많으셔서 그러신지, 아니면 뿔 땜에 머리가 무거워서 그러신지는 잘... 풉!!! ^^;
ㅋㅋ..소머리 박사님이 그런가요?
이런 이런..
거시기에 봉침( 벌침 ) 몆대 맞으면 좀 커진데요 거시기가^^
이런 이런..
소머리박사님이 원래 쪼매 그러세효. ^.^
무님/
저 부적 찢어발겨밟아때려부셔불싸질러야 됨다. ㅡㅡ
내 저 부적 믿고 오봉산 폭포 아래 숨어서 선녀 기다린 걸 생각하면... 뿌드득!
선녀는 커녕 광녀도 안 옵디다 .
'발기발기'
'발기발기'
'발기발기'
ㅜ
반사.
저 부적 못써요
여친 생기는 부적 못봤나요?
신사임당 종이 많이 소지하시거나
혹은 비씨 롯데 신한 삼성 엘지 플라스틱부적
것도 아니면 누이똥. 페감어. 국짜. 샤널 등
이태리산 부적을 쓰셔야지
저딴게 뭔 여친 생기는 부적이라고 ㅠㅠ
쌍마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이렇게 박식한 쌍마님을 누가 습자지 지식을 가지신 분이라고 했죠?
아니다 그만할랍니다
사임당 신 씨께옵서 '갑'이져. ㅡㅜ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쌍마님이야 이중간첩이고 무님은 원래 색이 노란 무라 그렇다 치부~~^~^"
오늘은 그만 봐야쥐~~!!!
저는 점잖은데, 소박사님은 맨날맨날 저리 즈질이시라니깐요. ㅡㅡ
가끔 망가지는맛도ᆢ전쟁나면 웃지도 못해융~~^~^"
얻는게 아주 많습니다 두분 박사님 고마워요
안짤리고 회사 생활 잘 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