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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제..

    달랑무 / / Hit : 1895 본문+댓글추천 : 0

    명이 있으면 암이있고..

    드하기가 있으면 빼버리기가 있듯이..

    주말에 행사로..낚시못가는 전!!

    홀로 쓸쓰리 기우제 지냅니다..

    나에게 돌을던질 분~~!!!ㅡㅡ*

    뽕br™SQUAD 12-03-13 19:55
    걱정마세요^^
    비는 내리게 되있시유.
    하늘에서 이번주중반부터 주말에 쏟아 준데유^^
    지도 이번주 출조 힘들거 같은디~~
    잘됬시유~~
    기우제 않 지내셔도 되유~~
    지랑 달랑무님 낚시 못갈때만 비내리면 되자나유~~그래유~~`
    달랑무 12-03-13 19:58
    역시 악의 제왕님ㅋㅋㅋ

    든든합니다~!!!^^
    감사해유4 12-03-13 20:00
    에휴,,,

    강쥐처럼 보였다가,,,

    미꾸라지처럼도 보이구,,,

    어떤땐 구여운 사람같으기도 하구,,,,

    요럴땐,,아주,,걍,,아드득,,까드득,,뽀드득.
    달랑무 12-03-13 20:03
    뽕부라님이요~~?^^
    감사해유4 12-03-13 20:05
    에휴,,졌으,,,,

    파라솔이나 빌려줘유,,,비오는거루 할테니께,,ㅡ.ㅡ;;;;

    파라솔두 음는디 비오라구 고사지낸다,,,

    확,,,불법적인 행동하구시푸다,,뜹
    온유 12-03-13 20:07
    토욜 일욜 회사가 부르니껜 또 심술났네벼?

    헤사사장 팔뚝에다가두 뭉겔까바 검나네,,무조

    껀적으로 아낌없이 그래두 우덜의 헤장이니께

    미운털박혀두 그 겨털까지 포옹해야쥐~~

    옆에서 보자니 증말루 애처로바 죽갓네유~
    달랑무 12-03-13 20:07
    파라솔두 없어요~~??

    초허접이십니다~~~ㅎㅎㅎ
    온유 12-03-13 20:11
    해유성 비가와두 그냥 팔자려니 허구 밑밥질꾸준히 허세유~
    그길 밖엦 읍슈,,,대가 워나게 드센 무라,,,!!
    워떡허겠슈???
    삼월 비에 개떨듯 !!! 아으 상상두 하기 시려!!
    감사해유4 12-03-13 20:14
    비오믄,,비니루 디비쓰구라두 기어코 내가 하구만다,,낚수질,,ㅡ.ㅡ;;;

    짜장곱배기 백그릇,ㅡ.ㅡ;
    달랑무 12-03-13 20:16
    에고..유일하게 나보다 장비없는 해유포..선배님
    ㅜㅜ
    감사해유4 12-03-13 20:20
    헐,,이젠 자랑질,,,

    쳇,,,겨우 네대 더 많은 걸 가지고,,,
    감사해유4 12-03-13 20:25
    낚수대 여섯대믄 나두 무자게 마는겨유.

    궁민해꾜 댕길땐,,대나무낚수대 그거 항개 가꾸싶어서 병났을때 생각해보믄,,,

    지금은,,,,행복하기만 하구만,,,

    여섯대면,,,엥간한 뽀인트는 다,,집어넣을수있음.
    달랑무 12-03-13 20:26
    크하하~~

    돈이 얼만데요~~ㅋ
    긍께로거시기 12-03-13 20:34
    무님아....

    여깃소!!!!

    돌떵어리.......⇒ ●●●●●●●●x∞

    ^^;;.....
    달랑무 12-03-13 20:35
    흠..1대4인가~~?
    철쭉골붕어 12-03-13 20:39
    돌은뭘....여깃 소...오함마~^^
    감사해유4 12-03-13 20:44
    난,,술취해서 일인분치믄안댐...

    0.3인분임
    뽕br™SQUAD 12-03-13 20:45
    그르게 왜 월님들 한테 악담을 하십니까???
    전 달랑무님에게만 위로의 말을 한 것뿐, 월님들한테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쿨럭;;
    달랑무 12-03-13 20:46
    에잉~~노친네들....
    달랑무 12-03-13 20:48
    뽕부라 제왕님...ㅡㅡ
    철쭉골붕어 12-03-13 21:08
    반장님 딸랑구님이 조수보고 노친내래유...ㅠㅠ
    앞으로 딸랑구님이랑 토스트 같이 먹는분은 조수 직권으로 공부라 단속권한 주세유~~^^
    달랑무 12-03-13 21:13
    어우~~고자질...ㅡㅡ*
    철쭉골붕어 12-03-13 21:20
    고자질이 아니라 이간질 이쥬......
    토스트 하나주면 이간질 않쥬~^___^
    감사해유4 12-03-13 21:23
    백점이 넘은 내 뽀인트,,,,

    하긴 맘만 먹으면 천점인들 대수일까,,

    퀘헤헤헤헤
    달랑무 12-03-13 21:24
    이간질 맞거등요~?
    감사해유4 12-03-13 21:26
    어라,,무님 머래는거야?

    고자질이래따가 골붕어님이 이간질이래니깐,,,또 그거 맞다구??

    저녁은 먹고살어??

    배고파서 이상해진거처럼 보여,,,

    쯧쯧,,
    달랑무 12-03-13 21:28
    이런 화라솔두 없는분이..ㅋ
    철쭉골붕어 12-03-13 21:29
    바붕....감시해융~^___^
    4짜혹부리 12-03-13 21:29
    바위 던지고 갑니다 ㅎㅎㅎㅎ

    진짜 얼마만에 금요일 출조해 일요일 오는 2박 3일인데 기우제입니까 ㅎㅎ

    바위에 대일밴드 한박스 붙여서 던질게요~!
    행복한날 12-03-13 21:31
    ....

    ......
    ''''''''''''''''''''''''''''''''''''''''''''''''''

    머...잼ㅁ난거 ㅇㅣㅆ어유~~?
    감사해유4 12-03-13 21:35
    무님아,,,

    취미생활은 마음으로 하는거야유,,,

    장비로 하는게 아니여유,,,

    난,,,구차나서 죽어도 마니들구 댕기는 짓은 안한다구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니깐유,,,,

    그저,,,난

    머랄까,,,음

    낚수계의 새초롬하고 뽀샤시하고 이슬같은 거시기?

    흠,,,내가봐도 참,, 취미를 맛깔스럽고 멋지게 즐기는 사람이라구 봐유 ,,,난 글케봐유,,,

    아흐,,오날날두 이슬이는 증말,,,날 ,,,,아흐,,,,존거,,,따꾹
    행복한날 12-03-13 21:37
    ㅎㅎ해유 선배님 벌써부터 딸꾹이에요..?

    장터 한바퀴 돌구 올게유..ㅎㅎ
    달랑무 12-03-13 21:39
    중독자..ㅡㅡ
    행복한날 12-03-13 21:41
    ㅎㅎㅎ오늘은 좌대가 몆게 보이내 근디 쩝 전부 직거래..ㅡ;;ㅡ
    달랑무 12-03-13 21:43
    섶따리..요
    감사해유4 12-03-13 21:46
    지정체를 지가 밝히네,,,푸헐,,,

    설마,,나??

    에이..난 지금 얼마만에 달리는건데,,,

    갸웃?? 얼마였쥐??

    알게모냐,,,
    행복한날 12-03-13 21:46
    ㅎ장터에 섶다리 몆게 보이던대 ㅎㅎ
    감사해유4 12-03-13 21:46
    날님,,

    섶다리가 조아유?

    아니믄 피시파워서 파는거 그게 조아유?
    감사해유4 12-03-13 21:47
    B형인가 그거는 싸보이던디...

    글구 그거두 중간에 무신 작대기 접어따 펴따,,그거 이떤디유???
    달랑무 12-03-13 21:48
    그럼일단 선배님이 시둬요~

    반값에 다시살께요^^
    행복한날 12-03-13 21:50
    ㅎㅎ네

    시간만 되면 tig 용접하면 되는대 회사에서 눈치 보여서 못 만드내요 ㅎㅎㅎ

    아주 한 10년전에 쇠 파이프에다가 EX 망 으로 제작해서 자기고 다니던 기억이 그땐 그것도 무지 좋아는대 ㅎㅎㅎ
    행복한날 12-03-13 21:52
    ㅎㅎ해유님 전 섶다리만 써 봐내요 그전엔 오케이 6단 쓰다가 말뚝 맹글어서 자립 받침틀로 사용했어내요..
    감사해유4 12-03-13 21:53
    달랑무님은 피시파워서 그거 몬바쓔??

    구멍가게파원가 뭔가,,,삐형이라던데,,

    받침틀에 구녕뚤어서,,,

    나사루 빡시게 쪼이믄 걍,,지가 혼자 발기한다든디유??

    그거 디따 싸더만,,,
    달랑무 12-03-13 21:58
    전 싼거 안씁니다..ㅡㅡ
    감사해유4 12-03-13 22:00
    쳇,,싸게 생겨떠구만,ㅡ.ㅡ;;;

    뭉개기두 한다더만,,,지입으루,,,


    묻히는거두 한대더만,,,역시 자기 발언이,,,

    쳇쳇쳇,,,
    달랑무 12-03-13 22:04
    지입~?입이라고라고라..넷 얘절을..ㅡㅡ
    철쭉골붕어 12-03-13 22:04
    괴기도 못잡음서...뭔 비싼걸....ㅋㅋ
    작대기 두대 대충 세움 받침틀이쥬...
    달랑무 12-03-13 22:05
    요번 동출때 뽄때를 보여드리겠습니다ㅡㅡ*
    철쭉골붕어 12-03-13 22:07
    본래 무수에 때 믾은거 알아유....
    뭔 때를 새삼스레 미시려구....ㅎㅎㅎ
    감사해유4 12-03-13 22:08
    난 그거 항개사서

    구녕뚜러서

    인성인가 그거 있는거

    재활용하까 싶은디...

    12단인가,,,암튼 구녕 디따만은거,,,

    가볍고 좋긴한데 만만한게 엄써서 고민했더니

    그동네서 그거팔더만유,,,

    모양만 이뿌더라,,쳇
    행복한날 12-03-13 22:12
    ㅎㅎ해유님 그냥 땅에 박아쓴,ㄴ게 잴루 좋아유...무게도 얼마 안나가고..ㅎㅎ
    감사해유4 12-03-13 22:14
    하긴...쩝,,여섯대 전부 피기두 힘들구,,,

    마니펴야 서너대인데,,,쩝

    대강 하다말지싶기두 하니께,,

    날님말쌈이 맞을지도,,,
    행복한날 12-03-13 22:14
    아근디 자게게시판에 글땜씨 중고 장터 글을 못 쓰것어요 내림장비 처분혀야 하는대...ㅠ,ㅠ

    고거이 팔고 좌대 항게 구매혀야하는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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