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구서 ......아~주...시~끕 묵었습니다...
거지 ..거지...이런 상 거지가 없습니다.....
머리카락이 완전이 ......칠랄레 팔랄레 .... 노숙자 형님들이 칭구 하자 할판 입니다....
요즈음 앞머리카락이 점점 줄어드는듯 하여.....빡빡에서 3개월째 길러는 중입니다....
근디요, 옛말 그른것 하나 없십니다....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구.....평생 머리만 만지구 살아온 저두.....제머리는 달리 방법이 없십니다...
해~서...아쉬운따나......노란 고무줄로 함 짜매봤습니다...어때유?
" 꽁지머리"
꽁지머리........
까까요 / / Hit : 2909 본문+댓글추천 : 0
얼굴좀 봐보게....
남도방 마실 갈때까지는 .......제 앞모습은 비밀 입니더........ㅎ
꽁지가 쪼메 짧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십시요!!!
머리도많이빠지고
이상하게 3개월가까이 길러도 잘안자라네요 ?
근3개월만에 갔드만 아가씨가 이제 꽃피고새울면 오시겠네요
야골리네요 ㅜㅜ
어렸을적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네요 ㅎㅎ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꽁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