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물들을까 싶은 푸르름속에 나를 숨기고,
거울 같이 맑은 수면에 몇점의 찌를 세우며,
외로이 홀로선 외가리 보고, 시커먼 몸뚱이로 잠수하는 가마우지를 보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며 이순간, 세상의 모든것이 내것이어라.
신선이 따로있나 ,내가 곧 신선 이어라.
그간의 인정에 대한 보답인가?
눈부시게 이쁘다~
짜식들! 그래도 밥갑이라고 눈구경 시겨주네!
조과가 뭐,그리 중요한가, 신선된 이기분이 중요하지,,,
신선 놀음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몸좀 풀어야하는데,,,,,,
손맛 몸맛 축하드려유
비늘 하나 떼어서 금방에 갈걸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보상인듯요
아무래도 물을 퍼야겟습니다.ㅎㅎ
조과는 안 중요하다시문서 맨날 망태기는 묵직하시구.
흥! 이야요!!! ㅠ.ㅠ
용왕님 딸을 되돌려 주셨으니 뭔가 대박조짐이 예상됩니다.^^
손맛도 단디 보셨으니
족제비싸리는 고혈압과 중풍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쓰인답니다. 심혈관계 질환과 간질환을 치료하기도 하는데 과용하면 몸이 노곤해지고 무기력해질수 있습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은 과복용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꽃을 담금하여 마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깡패둘..돼지둘..
딱 좋아요..
이거론 몸이 안풀려요?^^
좌표를 팔아야 할까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조과가 중요하겠습니까, 푸하하!
이박사님
같이 땅좀 보러 다니시지요 ^^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신선 맞죠? ^^
대붕님
스트레칭! 입니다 ^^
노지선배님
자주 보았지만 이름은 처음입니다.
꽃이 화려하더라구요.^^
초율님
이전처럼 몸살한번 나보고 싶습니다 ㅎㅎ
이 방이 아니게벼... ㅡ,.ㅡ"
이 방을 찿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6짜 붕수니
만날 수 있을까?
꼭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