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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이 넘는 회원을 가진 사이트에서 나타나 풉이라...
하얀비늘님이 보는 정신세계.........
아이들만 상대만한 어른은 세상이 그리 만만해 보이셨나요.
절대루 사업구상 말리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 범접에
나두 철저히 살지못함에 후회와 번민이 남습니다
똥칠할려 달려 드는 아이들이 ...언제인가
내게도 오겠지만....참 편한 세상사는 그대들이 부럽네 .
퐁이야 풉...하지말고 진실된 사실을 올려야 되지 않겠나
여기 내가볼때 니글이 엮겹구나...
이리 글올려 놓는 니심정 이해는 한다만 태양을 가릴수 있겠나.
은둔자3 12-06-13 01:34
산골붕어님
편한밤 되십시요
채바바 12-06-13 06:08
풉! 얼마나 머쓱했음 그랬을까요?
그래도 이뿌지않나요
나름 책임지려구 얘쓰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산붕님 우린 쓰봉이님 나이 때 어땠우 ㅎㅎ
퍽 ~ 나이 나이 하지말랫지!!
애구구 채바살려 ~~
노여움 마음에 담지 마세요...건강에 해롭습니다.
이놈 역시도 그 글에서 제가 알고있는 스퐁이님 모습은 찾을 수 없었기에 댓글도 못달았네요^^...
연배를 떠나, 적어도 옳고 그름은 판단할 수 있는 우리 모두는 사람이잖아요...
처신함에 있어서 모자라고, 부족했음을 알겠지요...편한밤 보내세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