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요? 아니면 토지?
스맛폰으로
보이는걸로 좀올리소....박사님은 어디가셨남?
저도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등기한번 해보고 싶어요. ㅜㅜ
꼭!! 사고 싶습니다
나에게 맞는 목표부동산을 설정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것입니다.
현재 삶을 위하여 도심부동산 시세를 낱낱히 파헤치고
나중 삶을 위하여 시골부동산 시세를 낱낱히 파헤쳐서
귀촌,귀농,펜션업,캠핑업,낚시 여가터,주말농장을 하고자 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제시한 사진에는
아파트 싼것은 3500만원
토지가 싼곳은 평당 2~3만원
지금은 구매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눈여겨 봐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억지로 보려한다면 스맛폰이 맛이 갈겁니다. ㅎㅎ;;
고로 저도? 입니다요.켁!
아이고~ 언제나 철드실지...
이제 고만 철 좀 드이소.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선배님에대한 애정표현입니다.
철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귀엽게 봐주십시오.
그런데 애정표현에 가시가 있다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만,
아무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