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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글이니 보시지 마십시요 ^^

    소박사 / / Hit : 1978 본문+댓글추천 : 0

    요즘 바빠서 낚시를 못가서

    여기서 한번 낚시를 해봤습니다 ^^




    보시지 마시라니까요 ㅋㅋ

    月下 11-11-05 20:17
    쓰신 분의 노고(?)를 감안하여

    특별히 낚여 드립니당 ^^
    소박사 11-11-05 20:18
    월하님 감솨합니다!

    잘 지내셨죠 ? ^^
    쌍마™ 11-11-05 20:21
    많이 바쁘인가 봐요
    낚이지 않을수 없는 좋은 미끼였습니다
    ㅎㅎㅎ
    제작자 11-11-05 20:21
    소박사님, 여기도 하나 걸렸슴다

    나살을 묵었으니 5짭미더...
    빼빼로 11-11-05 20:21
    와~사람을 낚습니까요~??

    정통으로 12시 방향 입술에 후킹 됐심더~아파라~

    퍼떡~돈으로 물어내이소~ㅎㅎ

    소박사님 건강 하십시요.
    울트라면 11-11-05 20:25
    ㅋㅋㅋ
    풍경이되자 11-11-05 20:25
    내가 미끼를 드리우지못햇으니

    남에미끼라도 물어야것쥬

    비온다던날이 머이리좋은지

    에잉~~~~

    뜻하지않은 연휴인데 이러구잇네유
    소박사 11-11-05 20:27
    쌍마님 해방 축하 드립니다 d + ? ^^
    붕어우리 11-11-05 20:28
    붕어우리는 절대 안낚였음.

    붕어우리는 절대 여기 들어온적 없음.

    지는 절대로 여기 않들어 왔어요.
    놀다온바보고기 11-11-05 20:30
    저도 물어 드립니다..
    잡은괴기라도 먹이는 주세유^__^
    소박사 11-11-05 20:31
    제작자님 죄송합니더 너무 월척 이시네요^^




    빼장군님 계좌번호 주이소 한 오백억 쯤 보내 드릴께예 사이버 머니로 ㅋㅋ ^^




    울트라면님 ㅋㅋㅋㅋㅋㅋ^^




    풍경이되자 님 잠시 충전 하신다 편하게 생각 하십시요^^
    月下 11-11-05 20:32
    오늘~

    저 말고도 심심하신 분들

    겁나 많네요 ^^
    소박사 11-11-05 20:33
    놀다온바보고기 님

    영원히 행복하시고 돈은 한오백억만 버십시요

    먹이는 못 드리고 돈 안드는 덕담을 드립니다^^
    소박사 11-11-05 20:34
    낚시꾼이 주말에 물가에 못가면 정말 심심하지요 월하님 ^^
    소박사 11-11-05 20:35
    저도 절대 붕어우리님

    못 봤습니다^^

    붕어우리님이 누군신가요?
    月下 11-11-05 20:36
    이써요~

    나름 까칠한 아자씨 ㅋㅋ
    소박사 11-11-05 20:42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데 저는 절대로 남도에 사시는

    진우 아버님과 은둔자님과 친하신 붕어우리님을 절대로 못 봤습니다^^
    산골붕어 11-11-05 21:07
    손박닥 찌러고 있습니다 바늘로
    소박사 11-11-05 21:10
    허접한 채비에 낚여 주셔서 감솨함니더 산골붕어님^^
    미느리 11-11-05 22:38
    마넌 내이소~ㅎ
    권형 11-11-05 22:41
    잘 계시죠...씨^___^익
    하얀부르스 11-11-05 22:48
    소박사님 잘지내시죠??

    대명으로만 만나서..좀 그렇네요..

    담에는 물가에서 만나고 싶읍니다 ㅎㅎ
    야월백수 11-11-05 22:56
    미끼가 새우여야대물이올줄알았는데

    그래도 많이 올려주셨네요

    보지말라니까 더보고싶네요
    허구헌날꽝맨 11-11-05 22:58
    잘지내시죠 선배님 ^^

    언제 꽝치러 한번 떠나시죠
    소박사 11-11-05 23:23
    미느리 님

    권형 님

    하얀부르스 님

    야월백수 님

    허구헌날꽝맨 님

    허접채비에 기꺼이 낚여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ㅎㅎ

    아울러 이렇게 한꺼번에 대명들을 불러 드려서 정말 송구 합니다

    내일 새벽 일찍 일을 나가야 하기에

    저는 그만 물러갑니다.

    부디 모든 월님들께서 평안한 꿈나라로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소쩍새우는밤 11-11-06 11:24
    물지마라했는데 물어버렸네요.
    정출가서 붕어낚았는데 다녀와서 소박사님께 걸렸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붕어와춤을 11-11-06 20:28
    미끼 얻어러 왔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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