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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 휘두시며 옥내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날이 4일째라고 하시더라고요
많이 놀랬읍니다. 저는1박2일도 힘들거던요
참 대단하시단 생각과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76세에 그것도 44칸 휘두르시며 옥내림 대단하십니다
매화골붕어 13-05-17 13:11
어르신들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으셧겟네요ᆢ^~^
근데ᆢ
소박사님 길다고 다 좋은건지요ㅡㅡ
소꼬리는 짧아도 소꼬리요ᆢ아미타불~~
말꼬리는 잡음 뒷발굽에 체이지요ᆢ아미타불~~
비맞은대나무2 13-05-17 13:22
저두 고흥으로 출조 하였는데 칠순이 다된 어르신 께서 낚시가좋아
귀향 하셨더군요
어찌나 대를 잘 휘둘르신지 ᆢ
대물채비로 하룻밤에 월척과 4짜 싹쓸더군요
2틀 낚시하셔서 붕어 고내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들 주에 숨은 고수님들이 엄청난듯 합니다^^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88이신가 9순이신가되십니다
몆년전 월척에도 나오셨는데
지금도 살아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