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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강가에서 주운 돌’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에는 한 할머니가 브라질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주운 비취색 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돌은 할머니 집 장식용으로 두었지만 우연히 감정한 결과 11.8kg에 57,500캐럿의 에메랄드 덩어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강가에서 주운 돌의 경매가가 무려 800억 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가에서 주운 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돌이 아니었어.”
“57,500캐럿이라니 상상이 안 된다.”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주울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돌이 그냥 돌이 아닙니다.
땅 잘 보고 다녀 보세요!!
혹시나 다이아 몬드 원석이나 잃어버린 세계 5대 다이아 몬드 중 하나인
솔로몬의 눈이라도 발견 할 수 있을지을요!!
양반펑키붕어 12-07-27 14:07
와~~누구는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붕어 밥주느라 매번 8.000원씩 쓰는데....ㅋㅋ 부럽다
강호연파 12-07-27 14:23
저두 어렸을때 앉기 편한 돌맹이 옮겼는데...돌 밑에 똥 들어있었습니다^.^
강호연파 12-07-27 15:01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대전 흑석리 놀러갔다가 ... 똥독 올라서 그 다음날 학교 조퇴했습니다
붕어와춤을 12-07-27 15:05
에그머니 나
뽀대나는붕어 12-07-27 17:57
떵~!!!ㅠ
파트린느 12-07-27 18:56
언제 브라질을 가보나. 말안듣는놈 남미 출장 보내란 말이 있긴 하지만...
첫월척배딴놈 12-07-27 19:01
우리나라에는 절대없습니다!ㅋㅋㅋ
병조각이나 쓰레기보물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