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야님! 사시는데가 정말 주기는 전경이시네요.^^

크하~ 저기다...베란다에서 릴 던져놓고....입질하믄???

60다마 밑에는 강제들어뽕으로...큰 눔은 릴 감으면서 계단을 내려가심 되겠네요.ㅎㅎ

ㅋ
비늘님요
손맛은 쥑입미더
허지만 대 담갔다가는 완젼 떠라이 취급
당합미더-_-;
일종의 눈요기터입미더-.-
괴기 잡다가 걸리믄 벌금 와장창 입미더
가끔 심심하믄 남은 강냉이 떡밥 주러갑미더*^^*

밤에 몰래 릴하나 던져놔도 걸릴까요?

피싱님요
안 그래도 밤12시에 1.9연질대루
케미 없이 강냉이로 여차 하믄 손맛
함 볼라구 쪼으구 있심더
잉순이 4,5짜들 후덜덜

아파트 10층에서 릴 투척한번 권해봅니다~ㅎㅎ

지개작대기 낚시대면 들어뽕도 가능하지 싶은데.....

우째~한번.....................^^*

빼빼로님요
밤중에 막장대 들구 오시이소^-^
손맛 징할껍니다요-_-;
헌데 순찰아자씨들 한테 걸리면
퍼덕 튀~이~소
ㅋ ㅋ ㅋ

대구 같은데 아니신가여?ㅋ

붕어아지야님 집 어딘지 알았습니당...ㅎㅎㅎ

지게꾼님 쌀집아저씨님요
근처 오시면 문자 주이소
따끈한 편의점 커피 대접합미더^^^

좋은 전경에 따루 낙시 안가도 되겠심더

베란다에만 서있어도 포인트가 보이니

마음속에 월이 차고 넘칠듯 합니다

산골붕어님요
눈맛 넘 많이 보구 있으면
손이 후덜덜 가슴이 콩닥거려서
미챠버립미더-_-;

높은곳에 계시네요

시야가 팍 뚫여 답답하시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물가가 좋으시죠^^

쌍마님
지나가시다 들르시면
따뜻한 커피 대접하구
낚시 이바구 좋아라 합니다*^^*

요가 분명이 동신교 푸른타운 앞이지 싶은데............

함 당가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