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및글쓰기는 못하지만
눈팅회원으로 안타까워 글 한자 올림니다
열정. 이란 단어가 많이 느껴짐니다
자거판에서 가장 열정적인 분들은 누굴까요?
남도방식구및 하얀비늘님 같네요
제주변에 형님및 아우님들 가만히보면
무엇을 하던 열정적인분과 그냥 따라다니는 분들로 구분이 되데군요
특히 형님들이 낚시를 가도 의무적으로 하시고 옛날만큼 재미를 못느끼시더군요
형님 왜 낚시가 재미 없어요 하면
아니 옛날만큼 마음이 들뜨지도 안고 재미없어
왜요 하고물으면
늙엇나봐 하시데요
아니요 늙으신게 아니라 열정이 식은거지요 라고 말씁드리면
인정은 하시네요
하얀비늘님과 연배가 비슷하신 분들은 아직도 열정이 살아 있읍니까?
아우님들
그열정이 얼마나 가실것 같읍니까?
내가 가진것이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실분들도 계실겁니다
혹은 삶에 지쳐서 열정이 없다 라고두 말씁하실분도 계실겁니다
내가 가지고있는것과 열정은 별개라고 봅니다
차가없으면 못갑니까?
언제부터 그렇게 편한 낚시를 하셧어요
열정만 있다면 낚시대2개만 같고 버스타고 못가십니까
내인생에 피해 안끼치고 주변사람에게 못된짓 안하고
열정이 있으신 사람(형님&아우님)은 주변에 가까이 두시는게
인생의 삶이 많이 팍팍하진 안을것 같네
이글의 주제는
열정적인 사람이 주변에 많이두고
열정적인 사람은 내치지 않는다 입니다
남도방식구및,하얀비늘님&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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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열정 저도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