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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월척에 잠시 들리는것도 힘드네요.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 때문에 정말 밥 먹을 시간도 나질 않습니다.
원래는 이번주 납회 계획을 세우고 만삭인 아내에게 허락도 맡아놨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 아무래도 12월초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낚시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참고 참고 또 참고 열씨미 일할때라 스스로 위로합니다.
선후배님들도 추운날씨 감기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쌍마™ 11-11-15 22:07
바쁠때 확.... 벌어요^^
그리고 내년 시조회 부터 같이 낚시다녀요
月下 11-11-15 22:21
요 며칠 안보입디다~~
빼빼로 11-11-16 08:32
매장에 대박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유~푸~하하하~
바쁜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12월에 저랑같이 납회를 합시더~ㅋㅋ
돈을 마다리에 꾹~꾹~넣어가시길요~ㅋㅋ
어린대물꾼님 열씨미벌어 놓고 시원하게 얼음 얼때 납회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