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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회

    어린대물꾼 / / Hit : 2006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요즘 바빠서 월척에 잠시 들리는것도 힘드네요.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 때문에 정말 밥 먹을 시간도 나질 않습니다.

    원래는 이번주 납회 계획을 세우고 만삭인 아내에게 허락도 맡아놨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 아무래도 12월초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낚시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참고 참고 또 참고 열씨미 일할때라 스스로 위로합니다.

    선후배님들도 추운날씨 감기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붕어와춤을 11-11-15 22:06
    납회는 연기할수록 좋습니다. ㅎㅎ

    어린대물꾼님 열씨미벌어 놓고 시원하게 얼음 얼때 납회 하입시더.
    쌍마™ 11-11-15 22:07
    바쁠때 확.... 벌어요^^
    그리고 내년 시조회 부터 같이 낚시다녀요
    月下 11-11-15 22:21
    요 며칠 안보입디다~~
    빼빼로 11-11-16 08:32
    매장에 대박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유~푸~하하하~

    바쁜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12월에 저랑같이 납회를 합시더~ㅋㅋ

    돈을 마다리에 꾹~꾹~넣어가시길요~ㅋㅋ
    하얀비늘 11-11-16 08:51
    혼자 납회하면 왠지 쓸쓸해 보여요.

    사업이 번창하니 지가 다 기분 좋네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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