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
형님들 갑장님들 아우님들
저는 오늘이 11월 막날인거도 몰랐네요 ㅡ.ㅡ"
내일이믄 12월의 첫날 시작이네유,,,,
11월의 막날 저녁 마무으리들 잘들 하시옵고
12월의 첫날 멋드러지게 출발들 하십셩 ~~~~~~~~
그나즈나 오늘 비가 무식하게 내리드니 해 떨어지고 비그치고 나니까
똥바람이 음청나게 귀빵맹이를 사정없이 때리네유 ~~
고뿔들 조심들 허시고 방한 신경들 바짝들 쓰십셩 ~~~
좋은 저녁들 되시고 아름다운 11월의 마지막밤 되세유~~~~~~~~~~~~~~~~~~~~~~~
* 한간의 소문에
피러얼쉰이 시장에서 4짜붕언니를 슬쩍허셔서 증명사진 박으시고
대명을 3초로 굳히신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피러얼쉰 그간 강녕하셧습니까 ^0^
갈챠드려효.ㅡ,.ㅡ
아니쥬~
아직 우리에게
동짓달. 섣달이 남았 사옵니돠~~
무탈 하시쥬 ^^
고문님 4짜는 시장표가 맞구요.ㅡ.,ㅡ;
동지섯달 긴긴밤이 외로우신거 아니세유?ㅋㅋ
그간 강녕하시고 무탈하셧습니까 ^^
언능언능 기력차리셔가지고 좋은날 한번 뵙겠습니다
리박사형님
그간에 무탈허게 붕어들 안괴롭히시믄서 강녕하셧습니까용^^
3초할배, 그분
11개월동안 겨우 2마리 잡은건데 시장표로 오해하시면 섭섭해 하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잡은걸로 인정해 주렵니다. ^^
저는 ...
수심 얼마에서 나오드냐고 ..
음청 상냥 하게 여쭤봤죠 ...ㅠㅠ
한번만 믿어 주시죠.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