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쉬는데~~
애들 운동회~~ㅠ.ㅠ
올 전야제~~ㅎㅎ
젠장~~
나보고 구워라 해놓구~~
나 빼구 전부 이러구 있내유~~ㅠ.ㅠ
이건뭐 요리사도 아니공~~
우짤까요~~
확 엎어~~ㅎㅎ
그라고 집나간 지 동생 찾아요~~ㅠ. ㅠ
밑에 글에 댓글 달라 했는디~~
고기 잡는다고 나가서는 몇일째 연락이 없어유~~
사진 첨부해유~~
이사진 보고 히야가 더 어리게? 보인다고 연락 완전히 끊을 란가 무서버요~~
우짜누~~^^
림자야~~~
빤쮸 빨아 놨으니까~~~
빨리 와서 갈아 입어~~ㅎㅎ
쥐송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존댓말 인데~~ㅠ.ㅠ
혼자 고기 굽다 술에 쩔어 횡설 수설 했읍니다....
그래두 림자야~~
빨리 온나~~~ㅎㅎ
늘 그렇듯이~~~^^
우짜노 / / Hit : 2295 본문+댓글추천 : 0
동물농장에 나오시는 그 무슨소장님 아니신가요 -_-?
림자님 지금안방에서 끙끙 앓고있슈~
맨날꽝만쳐서 병났슈~
에공~불쌍한 울~림자 우짜노~
이불편한진실 거꾸로된거 같은디~~~~~~~~~~~~~텨~33333
댓글좀 남겨 보세요 궁금 합니다^^
우째 지동생 일을 지보다~~ㅎㅎ
낼 운동회만 아님~~ㅠ.ㅠ
죄송하지만 완득이 아빠가 생각나요
천하의 림자님께옵서 겨우 그깟 월척 한두 수에 잠수를 타고 그러십니까.
저도 마음만 먹으면 시장에서 너댓 마리 사서 내가 잡았노라 하면 남들이 다 '우와!' 하시는 것을요 뭐. ^^
림자님~ 나오셔서 풍도 좀 치시고 풍각쟁이처럼 놀아보입시더~ ^&^
그림자님은 환갑 나이 얼굴 같습니다~~~우짜노!
당뷴간 그림자 ? 볼 생각 마이소...
내일 비 온다내유 ㅎㅎ..
전 낼두 알해유..
ㅇ ㅆ
모래 마눌님 생일인디 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