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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받기만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겨울에 딸기찐빵 ~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찐빵은 본 적이 없었고
맛 또한 기 막혀서 정말 정말 맛있게 먹겠습니다 !!
감사드리며 ...... ^ ^;
그래서
어제 저녁에 정성들여 만들어 본 ~ 새로운 떡볶이를 언젠가는 꼬옥~~ * * * * 님께
언제고 함께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____ ^
감사해유 12-02-07 16:55
저녁시간되려면 좀 있는데,,,,
벌써부터 그림보자마자,,침넘어가고 꼬르륵소리나고 난리났습니다.
아이고,,정말 맛나뵙니다.
좋은 그림과 글은 감사드리는데 가끔은 고문수준이네용..ㅎㅎㅎ
흑벵어 12-02-07 17:11
와우~ 맛나겠습니다
마누라~~~소주한병하고 떡뽁이 짠빵 사오이라~~~~~~
운동갔는데 전화해야 쓰겠네여 ^^
근디 지금 먹으면 저녁에 속 안부담스러울까~~~~~~~
한게임 12-02-07 17:24
배고파요~~~~~~~~~~~
또철이아빠 12-02-07 17:30
군침 ........ ㅜㅜ
달을가르다 12-02-07 17:42
회사에서 저녁안먹구 버티는 중에 급 배고파오네요..
誠敬信 12-02-07 20:14
그럼 내일은 신당동 가야 하나요?
어제 막국수 못먹고 오늘 먹고 이제사 들어 왔습니다
헌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해 버렸습니다
맛있는 다른곳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네자면 누굴까?
그것이 궁금한 일인입니다^^*
아이고 배고파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