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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갑니다...

    물골™태연아빠 / / Hit : 1877 본문+댓글추천 : 0

    가슴을 열어 놓고 ...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객지에서 외로울 친구에게 바침...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 Jessica simpson



    freebd_12005535.gif

    진우아범 11-12-06 12:26
    마음에 닿는글

    구절같이 가까운동지들이 그런상황인지라

    안타깝음니다

    니꼴 내꼴 서로 다 봐주면서 살면 않되것어~~~~~~~~~~

    지발....
    붕어와춤을 11-12-06 12:43
    저드 그런 친구가 있지요.

    친구라는 두글자로 모든것이 용서되는~~~~~~~~~~~~~~~

    친구분 오늘 외로워 마세요
    月下 11-12-06 12:54
    그나마~!

    놀아주는 이들 있어

    덜 외로울 겁니다 ^^

    잘 지내시죠~~
    못안에달 11-12-06 13:02
    고맙다..칭구야...언제 함보자카이~~`
    붕애성아 11-12-06 13:32
    누구는 외롭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해 집니다.

    푹 빠져봅니다.
    비익조 11-12-06 14:45
    아마 그 친구는 여자 친구 이겠지요??.....^^
    헛챔질고수 11-12-06 16:04
    소리소문없이...ㅎㅎㅎ

    잘계시지요 물골선배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물골™태연아빠 11-12-06 16:27
    저 샥시는 아직도 기냥 못달님 기다리구 있네...ㅎㅎㅎ

    기다려도 오지않음 이제 그만 집에가랑께~~~~

    지난번 워디서 줘도 몬묵는다꼬 말들 하더만, 오늘도 그라네...ㅎㅎㅎ
    팔각모 11-12-06 18:38
    물골님

    아주 좋은 글...

    요즘 제 기분을 잘 대변해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망 11-12-06 22:39
    그런 친구를 찾고있는 사람 입니다. ㅠ
    외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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