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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스물 대여섯..외동입니다...
여자가 있습니다.나이는 딱 십년차!
재혼입니다.자식은 둘...
재산은 어느정도 빵빵합니다!(중소기업 사장)
결혼...부모님은 결사반대합니다!
님들은 결혼입니까?아님 부모입니까?
보고싶어요! 달랑무님ㅡㅡㅡㅡ*****
하얀부르스 12-07-26 16:38
달랑무님 토욜날 송전지 들어옵니다 ㅎㅎㅎ
뽀대나는붕어 12-07-26 16:45
자는데 왜께우고 그라요~ㅋ
서리꽃s 12-07-26 16:48
당근! 해야죠! 셔~터~~맨!
붕어우리0 12-07-26 16:50
갑자기 보고 싶어요 달랑무님 해버리시니까.
꼭 이글의 주인공이 달랑무님이거 같은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사람차이겠죠. 보편적인 판단이 아니라 그 여자분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겠죠.
정말 사랑받을만하구 사랑할만한 사람이면 사랑해야줘,
누구는 백년전에 죽은 사람을 사랑했다던데요.
붕으우리 12-07-26 16:52
중소기업입니다.
서리꽃s 12-07-26 16:55
말만 설정이고 실제사건일지도....세워달라고 하지마시고 바짜서보세요!
서리꽃s 12-07-26 16:55
오타가~~ 바짝세워보세요
구경자 12-07-26 16:57
세워도님 무님 같으면 다다익선이니 일단 하고봐유 아시면서...ㅎㅎ
파트린느 12-07-26 17:07
이십대 젊은이들은 저런거 고민하는 넘은 거의 없슈. 혹시 여자 쪽이 고딩인데 자기 땜에 약먹구 줄을라고 한담 모르까.
세워도 12-07-26 17:07
ㅋㅋㅋ ...무님 이야기는 죄송^^~
친한선배님하고 통화하다가 무님 잘있냐고 여쭈어봤는데,급 보고싶어서요!
짧고,간단하고 유쾌한 댓글이 얼마나 좋던지...ㅎ
세워도 12-07-26 17:18
붕어우리님!요건 특허데 우리님에게는 비용 안받겠습니다~~~^^
잠만자는악동 12-07-26 17:20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을 선택한다면
이월척지에서 상처받을 분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웃고 떠드는 사이
이글들을 보시며 눈물음 훔치고 계시는분이 계실수가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세워도 12-07-26 17:23
찰곡시님...이것도 심각한내용입니까?
웃자고 한것도없구,
이런사항이 닥친다면 자기의 의견을 내세울수있는거 아닌가요?
각자의 의견을 물어보는건데...ㅜ
잠만자는악동 12-07-26 17:36
아닙니다. 선배님 분위기 다잡쳐뿌렀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문득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를 안키우지만
애완견 키우는 분들 복날에 솓아지는 글들을 보며 마음아파했을분들 꾀 많으실겁니다.
에구..... 이것도 분위기 더 잡치는것같기도 하고 ...
에이 모르겠다 일단 튀고 보자
ㅌ ㅕ=33
칼잇스마 12-07-26 18:35
조그만 덜세우면 될낀데~~ㅎ ㅎ
잠안자는악동 12-07-26 19:07
괴짜형 인간으로썬 이런방법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일단 두 자녀중에 여식이 있다면 꼬셔두고 엄마 빨리 가시기를 기도 해 볼랍니다.
일 석 이 조
지시필래 그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