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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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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행후, 아는 지인이 눈 반짝이며 어디냐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응하시냐요? 그동안 정리를 봐서는 알려줘야 되는데 지인만 알면 상관이 없는데, 지인에 지인에 지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서.... 말 않해주자니 서운해 할거 같구 말해주자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거 같구 이럴때 현명한 대답이 뭘까요? 좋은 아이디어좀 주세요.

저는 "붕어우리"님 생각이 더 궁금합니다.

허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애~매하군요...씨-__^익
대박을 안해 봤든지

아니면 누구나 아는 곳에서 대박이었기에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우리 님이 말씀하신거는

거의 처녀지에 가까운 곳을 예기하신거 같은데

그런데 있슴 저도 좀 갈차줘유~~~~~~


아이디어 드립니다.

대박조행 조차도 모르게 하세요~

같이 낚시를 안했기에 자랑 안하믄 되유~~~~~
저의경우 대박난곳이 대형지인 경우 무조건 알려 줍니다...
하지만 작은 소류지인 경우는...
지인도 친밀도에 따라 틀려 지겠지만...
지인의 성격을 가늠한뒤 알려주기 껄거로우면...
다른곳으로 둘려대지요....넘 엉뚱한곳은 아니구요 나올만한 다른 저수지로 알려줍니다...ㅎㅎ^^
낚시꾼의 3대 즐거움 중 하나가 뻥티기"라 했습니다

그 많은 붕어 낚시로 말고
그물로 잡았다고 하시면 고민이 덜 될것입니다! ㅋ
붕어가 나오던,안나오던 잡꾼한테는 안 알려주고요,
어제 4짜 나왔어도 오늘은 조과가 어떻게 될지
붕어 마음이기에 아는분한테는 알려드립니다.
저라면 함께 동행해 낚시할 상황이 아니라면
가르켜 주지 않겠습니다
같이 가서 상황정리(청소 .주변피해 )를 못할것 같으면
다른곳을 추천 합니다
대박터 여서가 아니라 소개해주고 책임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님 고민 되시죠 ?
남도방 전원 비슷한 고민 할겁니다
우리님 고민 되시죠 ?
남도방 전원 비슷한 고민 할겁니다

흐~으~^^
저한테는 알려주셔도 됩니다..

일년에 한 두어번 갈지 안갈지 모르니까요...

청소는 뺙세게 잘합니다..

밥도 잘해요..있을껀 다 있어요...쪽지함 넣어 주이소~~~~
그냥 아는분 따라만 가서

잘 모르는디요~

위성지도에도 안나오던디요~

하고 얼버무리면 어떨까요?

담에 또 물어보면 거기 물 다 뺏다던디요,,,,
님만 아세요

절때 남에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ㅎㅎ
그냥 입 싹 딱습니다

다음부터는 물어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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