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수파플렉스"노랭이 17대를
어제 "5치부대보안대장"님으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저와는 일면식도 없으신데 이렇게 아끼시는 명품대를 선듯
내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도톨"님의 손떼가 묻은 애장품 아끼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씨^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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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수파플렉스"노랭이 17대를
어제 "5치부대보안대장"님으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저와는 일면식도 없으신데 이렇게 아끼시는 명품대를 선듯
내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도톨"님의 손떼가 묻은 애장품 아끼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씨^___^익
붕어우리 11-10-14 22:20
지는 1.7만 있고 나머지 세트는 전부 없는데......ㅋㅋㅋㅋ
5치부대보안대장 11-10-14 22:32
ㅎㅎㅎ
제가 도톨님이 하사하신 수파 1.7칸 뇌물로 받치고 어제부로 도망병 신세에서 벗어났습니다...
헌병대 피해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이제 수배가 풀렸으니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제가 착한일을 하나 더했는데.....부대장님이 음하하하하~~~ 그래 바로 진급이다 하시더니...
파트린느 하사님이 눈에 밟혀서 안된답니다...
일단 파하사님을 중사진급시킨후 검토해 보겠답니다....
나참.....제가 단풍하사라도 달아 달랬더만 안된답니다.....흑흑흑
이번에 정말 진급 안시켜주면 저 진짜 탈영해서 국방장관으로 자진 취임할 수 도 있습니다...
아...진급의 길이 어찌 이리도 험난하다냐......
우짜노 11-10-15 00:16
히야~~~~~
말로만 듣던 노랭이~~~
저도 쓰고 싶지만 지름신이 강림할것같아
패슈~~~하고요~~
멋지 십니다~~~~
부러워~~~죽겠내예~~켁...
붕어못본지3년 11-10-15 03:42
명간이라고 들었습니다~축하드리며,
좋은인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방금 중고장터 무료,교환방에 들럿다왔는데...어의없는글보고 혼자열받고있었거든요^^;;전화해서 욕한바탕 할려다참았습니다,,역시 자게판이 정이넘치고,밝아서
참 좋습니다~ㅎㅎ
5치부대보안대장 11-10-15 11:42
ㅋㅋㅋ
그건 하얀비늘님한테 받으세요..
혹시 원다 콤비수류라고 들어 보셨나요?
그건 내가 2.0칸 드릴수 있지유....
솔직 케수파보담 100배 나유..
송애 11-10-15 13:18
도톨님도 대단하시고요......
중간에서 상납하신 보안대장님도 대단하십니다.
지거으면 마~입 싹~닦아삡니다.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좋다 좋다 카는데......
지는 36대 쓰보니 별로라서 제 손을 떠나 보내습니다.^^*
전 15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