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이곳
보드가5대떠있고
제차옆 쓰래기더미는 준비해온 봉지를 초과합니다
라면물끓일 버너도 잊고왔네요
맘먹고 230키로 달려왔는데 씁슬합니다
효성 11-09-24 22:59
걱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운전석밑에 오래된 버너코펠을 찾아
혼자 드링킹 중입니다
그와중 9치7치 두수올리고 별숫자세기하고있습니다
오늘새벽 기대가되는 밤입니다
헌대 새우망이 사라진사건이 ..
조행기로 후글쓰겠습니다
물안개와해장 11-09-25 00:45
별 헤는 밤 !
굶으라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먼걸음 하셨는데 기대하시는 만큼 손맛 보십시요.
오늘 아침에
찌에는 기별도 없고 멍하니 앉아 담배만 연신 피워대는데
발앞에 무언가 얼렁얼렁거리는 낌새가 있습니다.
허허 이놈 참 !
어린 청설모가 세수하러 왔다가 친구하자고 합니다.
그래 놓고선 물만 먹고 가버렸습니다.
곧 세수하는 장면 올리겠습니다.
조은 밤 되십시요.
파트린느 11-09-25 04:04
대물은 취약한 시간에...
낼 아침 입질에 대물 보시길...
옥수수켄 으로 조금식 긇여드셔도돼용 ^^
아님 뽀글이라도 ^^
분명 밤에 한방 빵~~하고 올라올껍니다 ^^
파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