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고
늦잠좀자려했더니 마눌이
마트가자구 어찌나 갈구던지
나가는길에 병원들러 어깨 치료하고
마트를 가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눈에 띠는 요물하나
넥 라이트!
성격상모자를 못쓰니
침질질흘리며 후레쉬 입에 물고
밤낚시했는데 이제 편하게 불켜겠네요
이제 출조만하믄 되는디
마눌이 낚시가믄 그날 이사한다네요
ㅠ.ㅠ
명절연휴에 도망갈라구
현재 충성중입니다
쉬는 날이라고
늦잠좀자려했더니 마눌이
마트가자구 어찌나 갈구던지
나가는길에 병원들러 어깨 치료하고
마트를 가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눈에 띠는 요물하나
넥 라이트!
성격상모자를 못쓰니
침질질흘리며 후레쉬 입에 물고
밤낚시했는데 이제 편하게 불켜겠네요
이제 출조만하믄 되는디
마눌이 낚시가믄 그날 이사한다네요
ㅠ.ㅠ
명절연휴에 도망갈라구
현재 충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