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선배님한테 어울리는 차는...
허머 추천드립니다...
H1으로 지르세요!!!

차 바꾸면..

코란도는 버리는 거죠??

그리 알고 가겠습니다 ^^

얼마전 중고(2만)에 바퀴 갈았다는...^^

바꾸는 존넘으로......

시동 안걸리믄 싸비스 부름 되능거시고

운행중 파스라도 나믄 허걱~ 상상도허기 시러요

타이어 우째보면 부속중에 제일 중요한것이지요.

저는 쪼메만 달았으면 교체해 줍니다.

워낙 씨게 달리다 보니께요

타이어 갈고 빠떼리 손봐서
그냥 타면 되지요 뭐.

은둔자님 막 지르심 큰일나유....

지르실라믄 저한티 막 지르서유....


이번 주말은 영광에서 보내야 할것 같은디,

근처 조황좀 꼼꼼히 체크하셔서 정보 좀 부탁 드려요.

이번은 염산에서 벗어나야 할건디.....

저도 작년에 출조했다가 타이어만 2번 해 먹었습니다

비포장 소로 특히 산과 연결되는 길은 폭이 좁아 산길을 깎아 만든 길이 많은데요

그곳을 보면 돌이 뾰죽뾰죽 수평으로 날카롭게 튀어나온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타이어에서 가장 약한 옆면이 지나가다가 그 자리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퓌~

항상 산길 깎은 길 들어사거나 나올 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밤에는 더더욱 안보이기에 조심해야하구요

애마 잘 관리하셔서 오래탓기 바랍니다

장갑 차 하나 있으면 빵구 걱정없이

전국방방곡곡 잼나게 다닐 수 있는데요 ㅋㅋ

나는 새타이어만 보면 송곳으로 옆구리살 푹~~~~하고픈 생각이 날꼬~

참 악취미 인기라...........

또 "펑크"나면 어쩌실려고.

이참에 "케터필러"로 바꾸심이.ㅎ

은둔자님...

아직 쓸만하던데요...

버릴때 없으시면 연락주이소...

노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직은 걍 탈랍니다
포기들 하십시요

어쨌든 "1"번!!!!

궤도장갑차 또는 SS기(농약 살포용) 추천드립니다.

은둔자님 좋은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윗분들 불발시 줄서봅니다...^_______^..씨익

일괄 바라옵고

타이어만 줄섭니다....==3==3==3333333333333

트랙터 7쓰리즈추천합니다 왠만한길이아니라
차두대 거뜬히 들어올립니다 ^^ㅋ

포크레인 게다발 텐

아주좋읍니다

타이어 빵구없고 어디든 물가까지 쑥들어가고

좌대 필요없고

박재기 밀고피고해서 낙수하기좋고

딱입니다

근데 경비가 쬐금드는게 험인데 게얀은지모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