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냥 화천까지 가려다가 친구놈이 피자 한판 구워 준다길래
친구 가게 또 왔습니다..
대백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고 뵙고 싶었던 분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사 준비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운영진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월척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비익조 11-10-30 20:24
공간 사랑님~~~
생각보다 넘 젊은 모습에 놀랐습니다~~~~ㅎㅎ^^
먼길..오신다고 넘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뵈어요~~~~~~~~~~~~~~^^
야월백수 11-10-31 09:50
먼길오셔셔고생많으셨읍니다
그래도 많은추억을담고가는
대백회였읍니다
공간사랑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쉽지않은 거리인대도
언재나 좋은시간되시고
잘지내십시요
멋진만남이였읍니다
어제 저녁늦게 도착해 새벽에 내려오느라 얼굴도 보지못허구 내려 왔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요...다음에 또 시간이 나겠지요..
그리고 졸음운전은 안됩니다...쉬엄 쉬엄 천천히 올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