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소고기라면 짜짜로니 두가지만 먹어봤네요

요즘은..... 꼬꼬면이 대세라더군요

전짜짜로니랑 스낵면김치외엔ㅜㅜ

형님소고기라면 전에.. 그냥 소고기라면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100원짜리 ㅎㅎ 뭐 시대마다 가격은 다르겟지만..

91년도쯤이라 가물가물하네요;; 벌써 20년전이네

짜짜로니빼고는 다 처음보는것같은데요~ㅋㅋㅋㅋ

된장라면이 없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몇가지 먹어본종류도 많습니다 ㅎㅎㅎ

여긴 없지만...북경짬봉에 한표!!ㅎㅎ 점심 라면 먹어야겠네요~~후루룩*^^*

저는예~라면을 별로 좋아하지를 안습니다~

라면이 처음나온 1966년도에 처음으로 아부지가 끊여준 그 라면이 묵고잡네요~

라면에 닭기름이 동~동~뜨있는걸로요~

라면 끊이는 꼬소한 냄세가 진동을 하더군요.

돌아가신 아부지에 그때 그 라면이 억수로 묵고잡심다~ㅠㅠㅠ

흐~ 나는 왜 저런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짜짜로니만 기억이 가물가물...
그나마 먹어본적은 없어서...

왠 짝퉁 라면이 그리 많대요 ?

아는게 별루 없슈 ^&^

빼배로님 꼬꼬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