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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의 오늘의야식 같이 드시죠~^^

    미친악마 / / Hit : 184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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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하실텐데 같이 드시죠~^^

    감사해유™ 12-08-16 20:38
    갈비,,,발음이 안되는 쩍바리 음색으론 가루비,,,

    흐~~~막걸리랑 놀구 있다보니 크게 약오르진 않네용.

    꺼이,,ㅠ.ㅠ 그래도 맛나보여유. 아흥흥흥흥.
    채바바 12-08-16 20:47
    흐... 꼴깍

    울마님 채바 택배 좀 거들었다고
    "저녁은" 하길래 빈말로 "알아서 무께" 하니 증말 밥 안주네요

    맛있게 먹겟습니다
    물그늘 12-08-16 20:49
    악마님 음식제목이 뭐예요???
    엄청 맛나게 보입니다.
    도덕서생 12-08-16 20:50
    헐...

    말문이 막히는 요리 솜씨 ~


    악마님 불발시 줄서봅니다.

    상태 안따지고 택배착불도 좋아 합니다 ㅎㅎ;;
    안졸리나졸리 12-08-16 20:51
    사모님이 해주신건데 혼자 맛나게 드세요..
    저도 마눌님 꼬시면 닭갈비라도 해주겟죠...ㅋㅋ
    도덕서생 12-08-16 20:55
    졸리님 질투하시는듯 ㅎㅎ
    무용객 12-08-16 20:56
    pork Ribs 아닌갑유~

    쩝~
    안졸리나졸리 12-08-16 20:58
    도덕서생님 정곡를....미워유...뽀^~^¥
    뽀대나는붕어 12-08-16 20:59
    저는마눌꼬시면....
    .
    .
    .
    .
    .
    .
    .
    .
    .
    .
    라면요~ㅠ
    참붕어♥대물 12-08-16 21:08
    저녁밥도 내가 차리묵었소
    감사해유™ 12-08-16 21:15
    헐,,,대~~박.

    나만 그런줄,,,뉘힝귀히리.
    번개머리 12-08-16 21:16
    저두쫌주이소
    세워도 12-08-16 21:16
    제가 젤 났네...ㅎ















    아이고...이불깔 시간이네요...휭~~~**
    미친악마 12-08-16 21:30
    바베큐폭립에 새우관자 꼬치구이에 삐루입니다.. 맛있게 드셧기를~~~^^
    감사해유™ 12-08-16 21:36
    솔도아니고 파도아닌 미를 치신 악마님.

    잘 나가시다가 삑,,,소리가 났습니다.

    삐루,,,요건 고치시면 좋겠어요.

    만점에서 감점이 꽤 있겠습니다.

    여하튼 어흐~~~

    벽이나 댓번 치구 잘랍니다. 퍽퍽퍽퍽퍽.
    소요 12-08-16 21:42
    시원한 맥주가 딱 생각납니다

    부럽습니다 그런것도 해주는 사모님이 계셔서...ㅠ
    加味 12-08-16 21:52
    마나님이 차려주는 음식이

    젤로 맛나겠지요.............^^~~~~~~

    사진만 봐두 음식 솜씨가있으십니다.

    저는 기껏 콩나물 무쳐주던데......ㅎㅎ
    세워도 12-08-16 21:59
    가미선배님...콩나물은 숙취해소라도 되죠.
    전,음주후 다음날 반찬을 김으로 주던데요!
    얼매나 목이 막히던지요.ㅎ

    자주오세요ㅡㅡㅡ**
    총각미끼 12-08-16 21:59
    헉....이런 레스토랑 요리를....
    加味 12-08-16 22:43
    세워도님이 반겨주시는데

    자주 들려야지요.......^ㅇ^ ^ㅇ^;;

    카톡으로도 재미있는거 많이 보내주셔요....ㅎㅎ
    물찬o제비 12-08-16 22:55
    내가 미쵸요

    오늘 저녁을 4시반에 묵었습니다.

    이걸보니 배고파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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