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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샤르망1 / / Hit : 1796 본문+댓글추천 : 0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여 대백회 장소 무을지에 도착...
    여러 님들을 직접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많은 회원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뜻깊고 행복한 한마당을 차려 주시느라 고생하신 운영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엽기붕어님의 사회 진행은 압권 이었습니다. 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고, 토요일 저녁에 일찍 올라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팔각모님과 헛챔질고수님의 하루 기사(?)가 되어 안전하게 상경한 후, 아쉬움을 풀고자 늦은밤에 화성권수로로....
    아무래도 큰병에 확실히 걸린듯....ㅎㅎ
    집에 돌아와 한숨자고 이제야 복귀신고를 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노지ACE 11-10-30 20:38
    웃다가 넘어질뻔했습니다

    누가집문만열어도 안녕하세요 노지입니다

    큰일입니다....

    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세용
    소쩍새우는밤 11-10-30 21:26
    샤르망님!
    밤 늦게 고수님,팔각모님과 함께 올라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나마 야식시간 말미에 가시게 되어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밤을 지내지 못하고 올라기실 정도의 짧은 시간인데도
    다녀 가시는 열정에 감시드립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공간사랑™ 11-10-30 22:34
    뵙게 되어 방가웠습니다..

    일찍 올라 가셔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담에 놀러 오십시요~~
    청정 11-10-31 08:22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의 아쉬움이 너무 많군요,

    후일을 기약해봅니다.
    애무부장관 11-10-31 08:48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래도 많이 뵙분 같네요

    일찍 3분이서 가셔서 이야기도 못다하고

    다음에 더 오래 계시다 가셔야 합니다

    고마웠어요~~~
    붕어와춤을 11-10-31 08:53
    샤르망님

    반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술도 한잔 못 나누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새벽정신 11-10-31 12:24
    샤르망님
    저도 무쟈게 방가웠습니다...
    담엔 더 좋은자리에서... 아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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