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말풀 걷어낸자리...

내일부터 들이데면 대박나겠네여.

쌍마친구님...

아드님이 장군깜입니다. 잘 생겼따~!!!

아빠 많이 닮았네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우짜노~~

와존 작은 쌍마님이내~~ㅋ

곧 작은쌍마로 월척 회원가입 하겠내유^^

제비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면은

쌍마님 집 옥상이 보이니까요

저녁 반찬 해 먹게요~돌돌 말아서 던져 보세용!

남고 앞인교~여고 앞인교~

아들에 피부가 참 곱구먼유~

말풀"요고이 식초넣고 고추가루에 무우 좀 썰어넣고 문치가 안 묵어본 사람은 야기를 하지말어~~~~

환장 하지요~

가족 건강 기원합니다~

제비형님 저도 옥상에 올라 갑니다

남는거 쪼매만 떤징산ᆢ

쌍마님 빨리 다녀 오셨네요

저도 고향 다녀왔읍니다

빙어 낚시 차량들이 길 양쪽을 점령해서

쪼매 짜증은 났지만

돌아오면 스팸이 있기에ᆞᆢ

아직 출발도 못했습니다
대구가는길 정체 예상되어서
그냥 오랜만에 놀다가 늦게 출발합니다

중앙고속도로 이시간에 엄청 막히죠...

천천히 조심해서 내려오십시요...

전 처가와 본가 사이에 사는데 모두 반경 5키로 미만입니다...^^

쌍마님도 어릴때 말풀 드셨다구요?
지금쯤 설 아래와 설을 지나면
삼촌 아버지따라 대나무 망태기 들고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말풀 한겨울 파릇파릇 보드라운 새싹이 맛있지요.
먹고싶네요
근처 5일장에라도 나가면 있을지도....

말풀도 먹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고향이 시골인분들 가끔 부러울때가 있읍니다..
좋은곳에서 자라셨군요..
말풀을 먹는다는사실 오늘 쌍마님 통해서 처음알았네요..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음냐 말풀이 먹는거였군요 ~~ 첨 알았네요 ~~ ^^

아드님이 선배님 닮았나요 ?? 아니믄 사모님 닮았나요 ~~ ??

든든하시겄습니다 ~ ^^

말풀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고~찐빵...아니 붕어빵이네요.

잘 했으면 저수지에서 만날뻔한 분들 여럿 있네요.

토욜 마눌님 모시고 의성쪽 저수지 빙어낚시 갔다 왔네요.

근데...빙어 주둥이가 얼었다나?? 뭐라나???

거금 만원 주고 빙어 전용 조그마한 릴(?)낚시 마눌님한테 선물했는데.....

근데 의성ic낚시 한사장 촬영왔던디....

춘파낚시 사장님은 차는 보이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만나지 못했네요.ㅎㅎㅎ

옛날 이겨울에 푸른채소 구경하기 힘들었죠.

말풀이 겨울에 먹는 푸른 채소지요 ㅎㅎ

말풀무쳐서 밥비벼먹던시절이 아련하네요!

말풀이 식용이라는것 전 최근에 알게 되었네요.
참말로 못먹는것이 없는듯...ㅋ
말풀 걷어낸 자리 몇일후에 함 담가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