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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물골™태연아빠 / / Hit : 2971 본문+댓글추천 : 0

    지난 8月6日 저의 아버님 喪事 時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조의를 베풀어 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眞心으로 머리 숙여 感謝
    드리오며, 염려하여 주시고 보살펴주신 덕택으로 무사히 葬禮를 잘 치루게 되었습니다.

    월척지 선배님, 후배님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줄 알지만 먼저 지면을 통해서
    感謝의 마음을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라오며,

    차후 귀댁의 哀慶事시에도 꼭 연락을 주시어 報恩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항상 健康 하시고 貴宅內 두루 平安하심을 仰望 하오며
    다시 한번 感謝의 인사를 올립니다.

    차후 선배님, 후배님 뵈올 수 있는 기회가 되오면 그때 다시 感謝인사 올리겠습니다.

    2012년08월13일

    김 진 아 (물골태연아빠) 拜上

    아부지와함께 12-08-13 11:24
    물골태연아빠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상심이 크셨겠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소박사 12-08-13 11:24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물골태연아빠 님.
    공간사랑™ 12-08-13 11:26
    아버님 좋은곳으로 모시느라 힘드셨죠??

    우선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 나면 뵙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참붕어♥대물 12-08-13 11:27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십시요
    붕으우리 12-08-13 11:27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프신 맘 잘 다독 거리시고
    활기찬 일상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쌍마™ 12-08-13 11:28
    선배님

    위로드립니다

    하늘이 무너진듯한 슬픔이시겠지만

    힘내시고요
    첫월척배딴놈 12-08-13 11:29
    잘 치루셨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비맞은대나무2 12-08-13 11:30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좋은날만 가득하시길 ᆢ
    영준아빠 12-08-13 11:31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십시요...
    비익조 12-08-13 11:33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제시켜알바 12-08-13 11:36
    더운 날씨에 애쓰셨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더욱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虛舟 12-08-13 11:36
    황망한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雪中梅 12-08-13 11:46
    위로 말씀 드립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용객 12-08-13 11:46
    초면 인지라 일전에 위로 말씀도 못드렸습니다만,

    누구나 격어야할 아픔 이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위로가 되던데요.

    25년 어느날에 격은 제아픔을 통하여 님과 같은 아픔을 느껴봅니다.
    풍경이되자 12-08-13 11:51
    고생하셧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해유™ 12-08-13 11:52
    크나 큰 아픔에 다시 한번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蓑笠翁 12-08-13 11:56
    늦었지만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파트린느 12-08-13 12:01
    힘내세요.
    금호강 12-08-13 12:01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한번 선친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환상적인찌올림 12-08-13 1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신 마음 빨리 추스리시길 빕니다
    권형 12-08-13 12:09
    어찌 글 한줄로 위로하겠습니까만...

    몸과 마음 추수르시고 힘내십시요.
    묵호사랑 12-08-13 12:12
    선배님 일이 바뻐서 찾아뵙지는 못했네여... 죄송합니다...
    빨리 추스르셔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수양버들가지0 12-08-13 12:15
    좋은 곳 으로 가셨을 겁니다
    아픈마음 빨리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청자골休山 12-08-13 12:17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고 계실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내탓이려니2 12-08-13 12:18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잘 치루셨다니 이제 힘내 실 일만 남으셨네요.
    맥스웰 12-08-13 12:25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 추수리세요...
    쌀집아저씨 12-08-13 12:29
    힘내세요..^^
    power天地 12-08-13 12:32
    그어떤 말씀도 위로가않되겠지만
    그래도 편안히 좋은곳에서 쉬실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추스리시고 좋은글로 다시뵙기를 기원합니다.힘내세요.
    뽀대나는붕어 12-08-13 12:35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샬망 12-08-13 12:40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 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송애 12-08-13 12:45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 내십시요.
    계절바람 12-08-13 12:47
    어버이 향한 애달픔
    많이 힘 드셨습니다...
    붕어와춤을 12-08-13 13:02
    힘든 투병생활 끝내고 좋은 곳으로 영면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 대사 치르신다고 병은 안 얻으셨는지요.

    다시 기운 차리시고 일어서시는것을

    떠나가신 선친의 바램이실 겁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엉터리꾼 12-08-13 13:06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낚선 12-08-13 1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시길바랍니다
    자연자연™ 12-08-13 13:19
    물골™태연아빠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번개머리 12-08-13 13:19
    힘내십시요
    달랑붕어 12-08-13 13:29
    큰일치루셨습니다.

    힘내시길 바립니다.
    제비천하 12-08-13 13:39
    큰일 잘 치루셨군요

    더운날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빼빼로 12-08-13 14:04
    멀리가 있었서 컴이없는관계로 위로에 댓글도 못올렸습니다.

    힘내시고요.

    아버님 편안한곳에서 쉬고계실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세상가득히2 12-08-13 14:06
    고생 하셨읍니다
    어르신도 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가을풍경 12-08-13 14:12
    힘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금가물치 12-08-13 14:24
    위로에 말씀을전함니다.
    도덕서생 12-08-13 14:35
    진심의 위로를 전합니다.
    운빨대박☆ 12-08-13 14:36
    힘내세요...
    완붕 12-08-13 14:44
    마음에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정원 12-08-13 15:11
    물골태연아빠님
    힘 내시고.....
    예전처럼 좋은 글들로
    마음에 양식~ 차곡 차곡
    쌓아 주시기를
    그리고
    아버님께서도 좋은 곳에 계시면서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붕어날자 12-08-13 15:13
    힘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지모흥 12-08-13 15:59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수고하셧습니다
    魚朋 12-08-13 16:03
    태연아빠님 ~

    그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텐데

    언능 추스리고 힘차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이또한 아버님께서도 바라고 계실터이니....
    약붕어 12-08-13 16:25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물찬o제비 12-08-13 17:33
    큰 일 치룬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슬픔과 위로를 함께합니다.
    조하 12-08-13 17:55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지친마음 잘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도톨 12-08-13 19:08
    고생하셨읍니다.
    채바바 12-08-13 19:30
    힘내시고 더열심히 ...
    미느리 12-08-13 20:33
    고생 하셨습니다...
    대찬붕어 12-08-13 20:41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힘내십시요
    허사장 12-08-13 21:44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소쩍새우는밤 12-08-13 22:17
    힘내시도록
    효자 물골님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청벽 12-08-13 23:03
    큰일 치루시느라..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도 큰일 치루었지만 어떤말이 위로가 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은 늘 함께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친구야 12-08-14 00:2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산골붕어 12-08-14 14:36
    지난글 이제사 봅니다
    물골님 아픈마음 위로 드리고
    선친께서 좋은곳에 영면하시어
    가족분들 돌보아 드릴겁니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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