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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팀 12-02-22 17:21
별 사람이 다있어요,,
꼭 이렇게 까지 하고 싶을까요
감사해유3 12-02-22 17:23
무자게 잼나네유,,,
토욜두 아니구
금욜두 아니구
수욜인디.....주중이구,,,,
매매일수루 따지믄 딱 중간이라 어중띤디...
이런날짜에 헐,,,,,푸헐헐,,,꺼헐,,,케헐,,,,
댓글이 저혼자래유....
이건 또철아부지님께서 엥간하믄 참구 넘어가셔야할 과도기적 난관이라구 봐유,,,ㅡ.ㅡ;;;
승질,,,참으시구,,혈압두,,약드셔서라두 낮추시구,,그러셔유,,,
다덜,,아픙게벼유,,ㅡ.ㅡ;;;
감사해유3 12-02-22 17:24
헉,,이등까지가 목푠디..ㅠ.ㅠ
빼빼로 12-02-22 17:28
또순이 아부지요~
저분들 대단한 인물님이라 생각하네요~ㅎㅎ
저짝~미쿡에는 살만한 동네이다보니까.
별에별 취미를 가진사람이 항거석 있어유~
잘 보고갑니다요~
요즘 크가는 또순이 사진이나 한번 올려봐유~
물안개와해장 12-02-22 17:36
또철이아빠님 올려 주신것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신청곡 들어갑니다.
오석준의
"우리 들이 함께 있는 밤"
바쁘시면 안 올려 주셔도 됩니다.
감사해유3 12-02-22 17:56
잉....나비조아해는딩...
저물녘 바위밭에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때...
어디선가 흰나비 한마리 날아와,,,
피리끝에 앉았던 기억,,,
에라,,내가 꾳인줄 알았더냐,,내가 네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가,,,다른 꽃을 찾아가거라,,,,
(일절땡),,이절비밀,ㅡ.ㅡ;;;
온유 12-02-22 17:59
크 해유님 자유혼~~말이 필요 음쭈!!
감사해유3 12-02-22 18:00
일절부분수정,,,,저물녘 바위밭에 홀로 앉아,,,,,
감사해유3 12-02-22 18:02
오잉...온유오퐈,,,,
자유혼 보내줘용,,,
어느날 딸래미가 아부지컴을 만지다가 다섯살의 한계를 몬이기고,,,결국,,,
아부지컴을 거시기하게 맹그러서,,,,아흐,,,
고땐 파티션도 안해서리,,,걍,,몽창,,메롱해때용,,,살료주세용,,,으앙앙,,,,
귀촉도랑,,나비만 건져도 걍,,,,할랄루양??그거할게용..낑
감사해유3 12-02-22 18:04
돈주구 사는거보단 예전 음악방송헐때처럼,,,,걍,,윈앰으루 좋은 음질 구하면 기분이 좋았던 그때가 그리워서 그래용.
이해하실거라구 미더용..푼수라구 하믄 초평에서 걍,,형죽구 난살구,,이럴지두 몰러용,,큉...
샬망 12-02-22 18:08
세상은 요지경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ㅋㅋ
온유 12-02-22 19:04
음질 뽀샤시한거루 들이대주믄 되쟈뉴?
감사해유3 12-02-22 20:05
김두수 노래는 음질이 뽀사시,,,음,,,그렁게 딜까유??
또철아부지님아,,,,
상줘유,,,
지가 정답맞자나유,,,
엥???,,,,,,,,,,,,,
이거 아닌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