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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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낙옆이 흩날리던날 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오가면서 곁눈질을 몇번 했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지...
날이 점점 추워지니 나의 몸 저 깊은곳에서 흑기사의 본능이
점점 그녀가 안 됐다는...
불상하다는...
언제 부터인가 난 그녈 갔고 싶었습니다.
어느때 부턴가 집에있는 그녀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집에 있는 그녀도 원치 않겠지요.
집에 같이 등어가면 모르긴 몰라도 눈을 흘길께 뻔한일...
오늘도 난 그녈 처다보았습니다
말없이 말없이 그녀를 처다 보았습니다.
원더걸스 "소희"양 뺨치는 황금색 원피스에
부리부리한 동그란 눈
두툼한 입술
마지막 조금은 아쉽지만 날씬한? 몸매 하며...
그녀의 몸이 후끈 뜨거웠습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진짜로 정말로 예술 이였습니다
그녀는...그녀는... 나를 흥분 시키기 딱 좋습니다
벌거 벗은몸
그녀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그 큰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없이 나를 주시할 뿐였습니다
한참동안 그녀는 그렇게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후끈 달아 올라던 그녀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새 나는 손으로 그녀의 온몸을 살살 비벼주었습니다
그녀를 미치도록 갖고 싶었습니다
나는 참지 못해 그녀의 몸값을 조용히 조용히 물어봤습니다
생각 보다 너무 저렴한 몸값...
생각보다 싼?
난 주저 없이 그녀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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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붕어빵"
맛이 있더군요...
헌데 "붕어빵"도 5치를 못넘기니~~~원!!...씨-__^익
샬망 12-01-03 12:57
글을 읽어 내려오며 정답은 붕어로 알았었는데...붕어빵 이네요. ㅎ
못안에달 12-01-03 13:09
먹고싶은...그것도 5치넘는넘으로 왕창 싸드릴테니 진급 시켜주세용~~~`
제작자 12-01-03 13:11
글을 읽어 내리는 동안에 裸女상이 완성되었습니다ㅎㅎ
부대장님께 청이 하나 있습니다..못달요원을 진급을 좀 시켜주십쇼!!!
여기저기 떠들고 다녀 송신합니더ㅎㅎ
못달님 저 잘했지유~~~~~~~~~ㅎㅎ
타작 12-01-03 13:40
ㅋㅋ..이글 읽고 있는데 마눌이 빵 터트리고 갑니다..앤 뭐하는 애야..ㅋㅋ..권형님 죄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