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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가까운 곳에 가야 하는데~~
근 2,3년만에 가보내요.ㅠ.ㅠ
가만히 회사 다닐땐 해 마다 갔는데~~
뛰쳐나와 개?고생 하내요~~
추천 해 주실만 한곳요.....
텐트치고 1박할예정 입니다..
요 텐트도 한 2년 써먹지도 못했내요~~
대구 근교로 부탁 합니다~~~^^
넘 멀면~~
애들이 힘들어 해요~~^^
사실 제가 더 힘들 잖아요~~
번개머리 12-07-31 19:44
동산계곡도 가까워서 갠찬아요
붕어와춤을 12-07-31 20:22
어디가나 다 같아유 우짜노
감사해유6 12-07-31 20:23
이 시기엔 거의 어디나 할거 없이 발디디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래도 맘에 쏙드는 곳이 나타나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예전에 울주군 언양 가지산넘어가니 심하게 추운곳이 있던데 멀겠죠?
대전에서도 한참걸리던데,,,
좋은 휴가되세요.
첫월척배딴놈 12-07-31 20:50
매년 거창 수승대에서 행사도하고 텐트족도 엄청 많던데 자리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물맑고 공기좋고 참 좋은곳이긴합니다!
고향이라 말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
산골붕어 12-07-31 20:54
아그들이 금방 크네요
우짜노 카지말고 봉사해요
우짜노 12-07-31 21:58
^^
선배님들 미버요~~
우짠들 잘 찿아 볼께요~~
생각은 낚시 가고픈데~~
갔다가~~
죽을거 같내요~~^^
더운데 힘 내시고요~~
홧팅!! 입니다~~
더위가 지나면 활발한 활동 할께요^^
바람의향기™ 12-07-31 22:14
군위 동산계곡 텐트 일박
군위 산성면 엄마아빠 어릴적에 관람
집으로 오시기전 군위 이로운한우 타운에서
가족들 불고기로 저녁 드시구
애들 재우고
수성못 호반에서 시원한 맥주로 오붓한
데이트~~
빙계계곡은 그늘이 없어요, 물은 애들이 물고기 잡는다고 흙탕물 만들어 놨고요 ㅠ.ㅠ(턴트,타프 다쳐놔도 더워 환장합니다 ㅎㅎ)
잘알아보시고 사람적은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