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망(구,샤르망)입니다.
모처럼 남도 여정을 마치고 무사귀환함을 보고 드립니다.
2박3일만에 이제야 씻고 컴 앞에서 보고 드립니다.
진우아범님, 붕어우리님, 은둔자님, 악어이빨님 등등...(대명이 정확한지는...??)
따뜻한 환대 감사 드립니다.^^
조그마한 소류지를 추천받아 동출하신 하얀비늘선배님께서는 4짜까지 올리시고...축하 드립니다.^^
전 그래도 모처럼 34, 33, 31cm의 월척을 비롯 준척다수..손맛 많이 봤습니다.
남도에 계시는 월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무사귀환 보고 드립니다.^^
샬망 / / Hit : 2472 본문+댓글추천 : 0
멀리가셔서 손맛 지대루 보고 오셧네요..
무사귀환도 환영합니다...부럽기도 하고..
고생했습니다
아....전 2박 3일 꽝치고 왔음...
제길슨 ㅎㅎㅎ
암튼 축하혀요...
역시 월척의 정이죠
언제나 그렇듯 헤어짐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날씨가 받혀주질못해
제대로된 손맛 못보심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샬망님 김치맛 그리워서 우짠대유~~~
혼자 잼 많이 보슈~~~^^*
전 푹 자고 왔시유
내년부터 출조지는 남도가 주모두가 될듯합니다
남도 분들 잘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즐거운조행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월척은 하셨군요
남도선 붕~애라고 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