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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흐르내요
션 하게 빙수 좀 드시고
더위좀 식히세요
행복한날™ 12-06-12 13:50
날밤님 수고 하셔요
날으는밤나무 12-06-12 13:52
흑..넵..
더워요..아이스크림 사주는 이쁜 언냐도 없시요.
본사에 가면 있을터인데..
젠장 플젝을 나왔더니만 시커먼넘들만 우글 거립니다.
다음부터는 비율을 유지를 하던가 해야지..
행복한날님도 수고 하셔요.
감사해유★ 12-06-12 13:54
감기걸린 누구하구 입만 동동살아서 일두 몬하게 생긴 누구랑 시간이 안맞는다는 선수들 땜에 정기모임이 연기대따는 소문이 크게 났음.
빨랑 낫기를 바람.
복사골붕어 12-06-12 14:05
날으는밤나무님 강아지도 안걸린다는 감기 요즘 우리집 삭구들도 다 걸렷슈~~ㅋㅋ
날으는밤나무 12-06-12 14:12
헉...감기 옆친구 보니 독하다고 난리던데요.
빨랑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만성 피로증입니다.
월요일부텀...줄창 일요일 새벽 1시까정 피곤합니다.
1시가 넘으면 기상해서 낚시놀이를 ...
욕 많이 먹습니다.
낚시와서 8시부텀 잠 잔다구요.
왜 왔냐고 ...무지 갈구임을 당하는데요.
결과는 지가 많이 낚아요.
요즘 고기들이 부지런해서 일찍 마실 나오거든요.
행복한날™ 12-06-12 14:12
초행님 감사 해요
더운 날 수고 하세요
날으는밤나무 12-06-12 14:22
아녀요 행복한날님..
저 왜그런지 잘 알아요.
주중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를 해서 그래요.
몸짱해서 머...낚을끼라고 엄청시리 하거든요.
어제는 2:30분을 걸었다는..
그리고는 또다시 1:30분을 운동을 했다는..
먹는거는 똑 같은데..이렇게 과소비를 하니 부실하기 짝이 없겠지요.
음...닉처럼...날아볼라고 난리 치고 있습니더.
음...일이고 머고 토껴야 겠다.
ㅋㅋ..고객사 방문이 잡혀있는데 고넘들은 아이스크림하나 대접할리는 없을끼고..
가다가 묵고 들어가야딩..
에휴 덥다 더워..
설은 29도가 넘어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