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진상들의 놀이터가 된 느낌이네요..문제는 진상짓으로 인한 피해를 판매자가 떠안는 경우가 많다는것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묻지마 반품 받아주면 벌어지는 일 댓글 15 인쇄 신고 마늘파종시기 / 2024-09-23 09:59 / Hit : 5503 본문+댓글추천 : 9 예상은 했지만 진상들의 놀이터가 된 느낌이네요..문제는 진상짓으로 인한 피해를 판매자가 떠안는 경우가 많다는것ㅠㅠ 추천 6 어인魚人 24-09-23 10:08 사회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추천 1 신고 사회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노지사랑™ 24-09-23 10:16 아주 진상고객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일하다 보면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 많습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아주 진상고객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일하다 보면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 많습니다. ㅡ.,ㅡ 눈만달린붕애 24-09-23 11:04 인간도 쓰레기가 많아요 추천 2 신고 인간도 쓰레기가 많아요 또다시 24-09-23 11:20 그게 다 우리 얼굴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추천 0 신고 그게 다 우리 얼굴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5짜좀보자 24-09-23 12:10 의식수준이 낮아지는 것에 동의. 소위 말하는 내 자유겠죠. 자유에 따른 책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세상. 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인 세상입니다. 추천 0 신고 의식수준이 낮아지는 것에 동의. 소위 말하는 내 자유겠죠. 자유에 따른 책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세상. 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인 세상입니다. 박씨꽝조사 24-09-23 13:34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은 헌법위반입니다.......엄중하게 처벌하심히 추천 0 신고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은 헌법위반입니다.......엄중하게 처벌하심히 궁디에붕어문신 24-09-23 16:03 쿠팡이 문제인듯 납품하는 업체는 속터짐 추천 0 신고 쿠팡이 문제인듯 납품하는 업체는 속터짐 고기야미안해 24-09-23 16:08 온갖 편리한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생각이란게 없어지니 지능도 낮아지는것같네요 저요 추천 0 신고 온갖 편리한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생각이란게 없어지니 지능도 낮아지는것같네요 저요 실바람 24-09-23 16:10 얍상하게 사는사람들 불상하네요 추천 0 신고 얍상하게 사는사람들 불상하네요 아키와나 24-09-23 17:46 이상한 사람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행태들에 대한 공유가 쉬워진것같아요 20년전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치약을 절반도 넘게 써놓고 '맛이없다 내입맛에 안맞다'고 환불해달라고 온 조선족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이상한 사람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행태들에 대한 공유가 쉬워진것같아요 20년전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치약을 절반도 넘게 써놓고 '맛이없다 내입맛에 안맞다'고 환불해달라고 온 조선족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나촌놈 24-09-23 20:30 추석때 어린이 한복 입고나서 반품 나쁜 종자 많아요 추천 0 신고 추석때 어린이 한복 입고나서 반품 나쁜 종자 많아요 성지인 24-09-24 02:07 문제는 본인은 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추천 0 신고 문제는 본인은 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물라방 24-09-24 02:09 호의나 양심이 불량해 지는 이유... 추천 0 신고 호의나 양심이 불량해 지는 이유... 묵노스토리 24-09-24 09:51 저게 가능한 건가요,,,, 메너가 사람을 만드는 법인데 추천 0 신고 저게 가능한 건가요,,,, 메너가 사람을 만드는 법인데 체로122552905 24-09-26 01:51 인성이 점점 사라져가는듯.... 추천 0 신고 인성이 점점 사라져가는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5짜좀보자 24-09-23 12:10 의식수준이 낮아지는 것에 동의. 소위 말하는 내 자유겠죠. 자유에 따른 책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세상. 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인 세상입니다.
아키와나 24-09-23 17:46 이상한 사람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행태들에 대한 공유가 쉬워진것같아요 20년전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치약을 절반도 넘게 써놓고 '맛이없다 내입맛에 안맞다'고 환불해달라고 온 조선족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일하다 보면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 많습니다. ㅡ.,ㅡ
소위 말하는 내 자유겠죠.
자유에 따른 책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세상.
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인 세상입니다.
납품하는 업체는 속터짐
생각이란게 없어지니
지능도 낮아지는것같네요
저요
지금은 그런 행태들에 대한 공유가 쉬워진것같아요
20년전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치약을 절반도 넘게 써놓고 '맛이없다 내입맛에 안맞다'고 환불해달라고 온 조선족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메너가 사람을 만드는 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