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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도 되나요

    채바바 / / Hit : 2411 본문+댓글추천 : 0

    좀 잡으셨나요?
    물으면 실례랬는데 ...

    여명입니다
    밤이 아무리 깜깜해도 날은 밝아오지요

    새벽장 보러 왓더니만 뻘물이네요
    늘 그렇듯 .... 이내 가라앉겠지요
    잠시 대걷고 기다리렵니다^^


    월척지조우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오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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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難攻不落 12-06-13 06:10
    이른 아침 잠시 문안 인사만 여쭙고 갑니다.

    불규칙한 기온에 평안하게 잘 지내시는 지예?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뽀대나는붕어 12-06-13 06:19
    선배님 어김없이 오늘도 새벽장터에 나오셨군요
    뽀붕 인사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__^
    파트린느 12-06-13 06:26
    채바님. 우중에 편안 하신지요?
    꿀모닝. 달콤한아침 입니다.
    이미 몇명 보냈지만, 남은 이들은 함께 편안해 질겁니다.
    채바바 12-06-13 06:28
    난공님 ^^
    덕곡지 오짜 붕순이 잘있나 가봐야지요^^*

    뽀붕님^^
    어김없이 새벽장 보러오셧네요 오늘도 행복 한바구니 담아가셔요 ^^
    채바바 12-06-13 06:37
    앗! 전설의 빠트린네님이시닷
    파린님 올해도 변함없이 차빠트리셔야쥬 힛

    허긴 ...더러 빠지고 질퍽대고 그러면서 나아가는거 아니겠남유

    야 불꺼! 확 물에 쳐박아뿌까!

    차 빠지니 간밤에 마주보고 고래고래 싸웠던 이들도 함께 밀어주더만요 ^^
    붕애성아 12-06-13 06:38
    성님~

    일찍 나오셨네요?

    모처럼 텃밭에 물주고 그동안 훌쩍 자란 고추와 토마토에

    줄 한줄 더 쳐줬네요~

    호박 수분도 시키고요~

    건강하시죠?
    행복한날™ 12-06-13 06:47
    아침인사 드리고 출근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날 보내세요.^^
    任꺽정 12-06-13 07:42
    퇴근후 문안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 하십시요
    달랑무 12-06-13 07:45
    출근중에 들러갑니다~*

    수고하십쇼~^^
    붕애엉아 12-06-13 08:51
    안녕하시지요?

    뻘물에 목욕하시면

    피부가 뽀사시 해진다는........ ^___^
    야월백수 12-06-13 09:41
    뻘물도 시간이지나면

    가라않은 깨끗한물오변합니다

    때를기다려 목욕한수하고

    멋진곳에 대를 펴시기 바랍니다

    건강은요 잘지내시지요
    미느리 12-06-13 09:50
    할배예~~~

    뽕술 색깔 볼고독독하이 잘 우러나는지 자주 들다 보시이소~~ 켁!
    물골™태연아빠 12-06-13 09:57
    늘 모진 것 가슴에 다 담으십니다...

    그것이 연륜이고 인생이겠지요 선배님...

    올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울거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물안개와해장 12-06-13 10:53
    미느리님 !
    볼고톡톡하이.......자주 들다 보시이소 요말에
    먹던 뿅슐 뱉을뻔,
    며칠 만에 배꼽잡습니다.

    웃으니 좋습니다.
    gkskrk 12-06-13 11:32
    오늘 찌불보기에 좋을거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어 한결같이,변함없이,오래도록 함께해주십시오.
    샬망 12-06-13 12:03
    격려의 말씀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산골붕어 12-06-13 16:37
    항상 좋은말씀과 격려및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선배님 건강은 나아지셨는지요
    참치회 12-06-13 16:39
    언제적 사진인지요?
    강건하시죠?
    붕춤님은 저때도 고무신 시느셨는지>>>
    주말에 출국합니다.
    건강하시고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PINK플로이드 12-06-13 19:16
    채바바 선배님 앞에서는 선배님이라 하시면서
    뒤에서 영감님이라고 하시는분 제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 제가 나중에 그대로 돌려 드릴테니 마음두지 마십시요^^
    언제나 채바바 선배님 글을 일고나면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힘이 팍팍 솟아 납니다^^
    선배님 요것 몇점 주실랍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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