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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남 12-06-12 09:55
아니 다행이네요
완붕남 12-06-12 09:56
잘보이지도 않던사람이 신나서 활동하는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월척서열1위 12-06-12 09:59
더욱 활동활테니 지켜봐 주시고요
저는 잘보이던 사람이 잘안보이니 그렇던뎅...
완붕남 12-06-12 10:00
네네~~대단하신님 나오셧네
월송 12-06-12 10:01
웃고 삽시데이~
월척서열1위 12-06-12 10:06
대단하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ㅎ
완붕남 12-06-12 10:07
진짜 대단하게 봐주는걸로 오해하면 붕어랑 뭐 다를게.있을까요 ㅎㅎㅎ
완붕남 12-06-12 10:11
똥이라도 협찬하고 싶은마음뿐^^
월척서열1위 12-06-12 10:14
똥은 그다지...사양합니다
님은 똥좋아하시면 위생차 보내드립니다!ㅎ
월척서열1위 12-06-12 10:15
똥은사양 합니다.
님이 똥을좋아 하시면 위생차 보내드립니다
완붕남 12-06-12 10:15
어울려서 보내드린다는건데
월척서열1위 12-06-12 10:17
저는 완붕님이랑 어울릴듯한데요
사람 마다 생각이 틀리니 ㅎ
헛챔질고수 12-06-12 10:19
어린아이처럼 장난하시는겁니까?
파트린느 12-06-12 10:21
떠난 분들은 떠났기 때문에 어떤 일도 할 수 없겠지만,
이제는 남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다투지 마세요.
알 사람은 다 압니다. 뭐가 잘못이고 뭐가 옳은 일인지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다만 말 안할 뿐이지.
월척서열1위 12-06-12 10:37
여기서 하지말라니깐 문자와서 짖걸이느니 양아치니 이런식으로 가면을 벗으십니까 완붕님?
빼빼로 12-06-12 10:44
이제 좀 그만하시지요~
산비 12-06-12 10:49
날도더운데
뽀대나는붕어 12-06-12 11:02
아~와이리 돕노~!!
고마하입시다 ㅠ
참붕어대물 12-06-12 12:08
양아치네......
님의 글쓰는 스타일도 보기 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