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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느리 감독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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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로 했습니다. 월척에 음~~메년에 생산되신 분들 몇분이나 계실까?? * 5치부대원들 중 내 밑으로 미 감독님 깍듯이 모시도록! 알긋나????

난 그렇게 못해~~~~~~~~~~~~~

참나....총알 2개랑, 쪼매난 양철쪼가리 하나 받고 고참으로 모신것도 억울한데..

돼지껍떼기 조금 얻어 먹었다고 깍뜻이 모시라고라?

택도읍쓔......

혹시 밤생이 3.2칸 한대 얻어주면 모를까....

그리고....어디가서 미느리님이랑 갑장이라고 하덜마요....남덜이 놀려요...놀려...

.
..
.
왜그리 팍 삭았냐고~~~~~~~~~~~

=3=3=3=3=3=3=
F병장!

죽고 자프믄 뭔짓인들 몬할까.

밤생이 절번 수대로 맞고나서

초릿대로 3박4일 뚜디려 맞고 두대만 더 맞아보드라고.
밤생이로 팰때 부러뜨리지만 마여....

광택제로 광내서 쓰면 되니깐.......

이왕이면 쌍포로 패줘여...........
음~

패쑤~~

5치부대원이 아닌 관계로!!
미느리님 인상 참~~좋죠!!!
지도 첨 뵙는데 얼마나 포근 하신지~~~
미느리님 덕에

생에 제일 맛있는 돼지껍데기 구경했습니다.

아직도 입안에서 노래를 부르네여.

더 달라고 ....
공개구혼도 아니고 공개청혼도 아니고...애매한데요...

우리끼리 정한다...그것도 좀...

두분이 알아서 하슈~~~
흠흠흠!!!

대백회 넘무 조슴미당~~~

실컨 놀고 실컨 묵꼬 바리바리 얻어오고

게다가

자동빵 된 월척붕어도 떨어뜨린다는(?)

막강한 오치부대 중대장 빽(?)도 생겼슴미당!

경상도 사투리로~

아프로 중대장 미트로 눙까리 까르라~~~~켁!!!(소심... 소심)
저 고개 살포시 숙였습니다

똑바로 쳐다볼 자신 없습니다

12월까지만 기다려 볼랍니다

부대장님!

아시죠?
옙! 알겠습니다.
중대장님은 하나님과 한동네에서 크셨고 석가모니와 동기동창 되시는데

뭔들 못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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