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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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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 가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요~^^* 2일만 일하면 연휴네요^^ 연휴때 낚수 가볼라 캈는디, 가방이 읍어... 마대들고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오늘 밤엔 거래처 친한 동생이 알려준 삼성쪽 터미널 다방 새로운 아가쒸 하나는 29 하나는 30이랬나? 스타일 좋답니다. 상상하며 자려 합니다 ㅋㅋㅋㅋㅋ; 선배님들 안녕히 주무십시요(_ _) 이만 들어 가겠습니다.

둘중 하난 하리수과 입니다
잘 선택해서 꿈 꾸십시오
꿈속에서 이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면
그 속의 남자가 ~~~~~~~ ㅋㅋ
남자가 뽕브라를 벗을지 몰라요^^
소박사님 덕분에 오늘 총각 잠은 다 잤읍니다

스팸 단속 않으시고 벌써 쉬실려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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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연휴...좋으시겟습니다...저는 회사가 ... 빨간날 가리질 않네요 ㅠㅠ 일해야합니다 3일모두 ㅎㅎ
어릴적엔 마대에 담아 자전거 뒤에 묶어 다니곤 했었는데요...ㅋ
스팸이네 요것은 ~나 운영자님에게 신고했슈~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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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유료싸이튼가요?

돈을 안내서 그런가 안떠요~

흐~으~
성아님 안떠면 공기를 더 불어넣어 주이소.

연휴

마다리 포대 울러메고 낚시가는 꾼을 나는 볼수 있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비오는 아침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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